1.'항체신약 개발' 와이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추진 2.두산로보틱스, 상장 첫날 ‘따블’…이전 최강자 레인보우로보틱스 8.39%↓ 外 (경제 뉴스들)

16년 만의 최고금리 경신 또 경신…시장 충격 언제까지 갈까

<출처 : SBS, https://v.daum.net/v/20231005094212792 >

* 한국 금융시장의 급락:
 -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며 6개월 만에 낮은 수준으로 하락.
 -  원 달러 환율은 1,363.5원까지 상승, 원화 가치가 낮아짐.
 -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도 상승, 시장 금리 상승 우려.
* 미국 시장 금리 상승:
 -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4.8%를 넘어섬.
 -  미국 경제가 견조하지만 금리 상승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
 -  금리 상승이 물가 억제에 도움이 되어 미국 기준금리 동결.
* 한국 시장의 미국 시장 영향:
 -  한국 시장도 미국 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아 단기적 충격 예상.
 -  장기적으로 금리가 다시 낮아질 가능성은 낮아져, 금융 환경 강화 필요성.

 

 

국제유가 5%대 급락에 정유株 '휘청'

<출처 : 서울경제, https://v.daum.net/v/20231005161953462 >

*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5%대 급락하자 정유주 주가도 휘청했다.
* 정유주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 여기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국제 유가가 더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 정유주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4일(현지 시간) 씨티은행은 "미국 경기둔화 등으로 수요가 떨어질 가능성이 큰 데다 공급이 크게 늘고 있다"며 내년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로보틱스, 상장 첫날 ‘따블’…이전 최강자 레인보우로보틱스 8.39%↓

<출처 : 헤럴드경제, https://v.daum.net/v/20231005161730363 >

*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 수준까지 뛰어올랐다.
* 반면, 기존 '로봇 대장주'로 불리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해 다른 로봇주들의 주가는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협동로봇 사업을 하는 두산로보틱스가 상장 자회사로 탈바꿈한다"며 "두산의 비상장 자회사 중 가장 주목받던 기업이 IPO를 통해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항체신약 개발' 와이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추진

<출처 : 파이낸셜 뉴스, https://v.daum.net/v/20231005161202145 >

* 항체신약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항체신약 플랫폼 기업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이 파이프라인의 개발에 속도를 더하고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속파이프라인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침체 우려에도…美 대학이 오피스 건물 사들이는 이유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daum.net/v/20231005160758956 >

* 미국에서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이 섞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산하면서 기업이 사무실을 줄여나가자 대학들이 건물을 속속 매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를 통해 강의실, 기숙사 확장을 하려고 한다.
* 이렇듯 대학들이 기업의 사무실 건물을 점차 사들이고 있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中 연휴 맞아 명동은 유커로 북적인다는데…화장품株는 지지부진

<출처 : 매일경제, https://v.daum.net/v/20231005160001584 >

* 중국 황금연휴 기간에 한국의 화장품 주가 하락:
 -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하락함.
 -  LG생활건강은 9월 고점 대비 9.57% 하락, 아모레퍼시픽은 9.42% 하락.
 -  화장품주는 중국인 관광객의 화장품 수요 부진으로 영향을 받음.
* 중국의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  중국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소비 여력이 줄어들어 화장품 구매가 어려워짐.
 -  한국 브랜드 화장품이 중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한국 화장품 선호가 하락.
* 화장품 주가 부진에 대한 전망:
 -  중국 황금연휴 기간에도 화장품 주가 상승 기대가 크지 않았음.
 -  중국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 구매 가능성으로 인해 부진 예상.

 

 

 

美 전기차주 훈풍에도…2차전지주 혼조[핫스탁]

<출처 : 뉴시스, https://v.daum.net/v/20231005155918552 >

* 미국 전기차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던 2차전지주들이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혼조세를 기록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토요타 공급 계약 소식에 2.5% 급등했다.
* 유가증권시장의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2.52% 급등한 46만7500원에 마감했다.
* 장 초반 대부분의 2차전지주는 2% 이상의 강세를 기록했다.

 

 

 

개인 '팔자' 800선 붕괴 위기…포스코DX 9%대↓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1005153806492 >

* 5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의 '팔자' 속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8포인트(0.79%) 하락한 801.02에 거래를 마쳤다.
* 코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8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3월17일(797.39)이 마지막이다.

 

 

 

"좋다 말았네" 리비안, 생산량 증가에 웃다 CB발행에 울어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1005113828560 >

* 뉴욕증시 상황:
 -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높아짐에도 미국 고용지표 부진이 호재로 작용.
 -  9월 ADP 고용 변화 발표에 따르면 8만9000건의 증가로, 2021년 9월 이후 최저 수준.
 -  국제유가 하락과 국채수익률 하락으로 투자심리 안정화.
*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해임 영향:
 -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존재.
 -  11월 정부 폐쇄 가능성도 언급되며 불안한 상황.
* 특징주 흐름:
 - 리비안 주가는 전기차 생산 호조에도 미래 사채(CB) 발행 우려로 하락.
 -  디즈니 주가는 테마파크 티켓 할인 소식에 보합.
 -  팔란티어 테크 주가는 영국 NHS 계약 가능성으로 상승.
 -  칼메인 푸즈 주가는 계란 가격 하락과 실적 부진으로 하락.

 

 

https://mrlee.co.kr/pc/view/ecopol/391? 

[미스털이] 1. 국제유가 5%대 급락에 정유株 '휘청' 2.부동산 침체 우려에도…美 대학이 오피스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