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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역사 687

무등산 타잔 "박흥숙" 이야기 (슬픔)

가난한 가족 산속에 움막집… 전국체전 앞두고 철거 명령 [사건 속 오늘] 불까지 지르자 철거반원에 애원… 언론은 괴물 묘사, 3년 수감 후 사형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47년 전 오늘, 반듯하게 잘 자란 24세 청년 박흥숙의 인생이 한순간에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총명한 두뇌, 잘 단련된 체력과 절제력을 겸비한 박흥숙은 유난히 추웠던 봄날 일순간에 쇠망치로 건장한 남성 4명을 살해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그를 '무등산 이소룡', '무등산 타잔' 등으로 부르며 광기에 사로잡힌 괴물로 묘사했다. ◇ 비상했으나 찢어지게 가난했던 집…산속에 움막집 세운 소년 가장 박흥숙은 전남 영광에서 가난한 농사꾼 집안의 4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미스테리,역사 2024.04.22

귀신들린 인형 실화.. (공포썰, 소름)

사촌여동생이 실제로 겪었던 실화임 몇년전 여동생이 길을가다 줄줄이 세워져있는 인형들을 발견함 흔히 볼수있는 여자인형인데 그냥 발길이 멈췄다고 함 2만원을 주고사서 집으로 데리고갔음 인형은 보관이 잘되있었고 좋은향기도 났다고 함 책상에 올려놓고 잤는데 이상하게 잠이 밑도끝도없이 왔다고 꿈을 꿨는데 귀엽게생긴 초1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언니언니 평생같이살자고 떨어지지말자그랬다고 이후로 여동생이 시름시름앓더니 방밖으로 안나옴 밥도 안먹고 하루내내 인형만 껴안고 침대에서 누워지냄 그리고 방에서 두명이 소꿉놀이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걱정되서 나도 한번 찾아가봤는데 그냥 정신을 놓은걸로 보였음 눈동자는 흐리하고 계속 인형한테만 말을걸고 얘기하고있음 소름돋게시리ㄷㄷ 방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칼을 준비..

미스테리,역사 2024.04.02

(괴담) 오리고기 1일 무료 초대권

아무생각없이 보면 땡 잡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잘 보면 이상한점이 너무 많음 첫째 : 음식점의 이름, 위치 등 가게의 정보는 없다. 전화번호만 있을뿐 둘째 : 오픈 기념이라고 해도 보통은 50% 할인 정도인데, 완전 무료로 하면 남는게 있을까? 셋째 : 버스로 고객들을 태워서 오게 한다는데, 보통은 그냥 약도 그려놓고 '너님들이 알아서 오셈.' 이게 정상 넷째 : 노약자, 어린이, 남자 동반불가, 즉 젊은 여성들만 받는다는 소리 개인적인 생각 : 어느 한 여자 좋아하는 돈 많은 창업자가 하루 봉사한다셈 치고 버스까지 대동해서 여성 손님들에게 오리고기 원없이 먹이려는 통큰 사람이거나 인신매매업자일 가능성이 매우큼 근거 노약자의 장기 : 가치 적음, 어린이의 장기 : 미성숙해서 가치 적음, 남자 : 저항..

미스테리,역사 2024.03.31

[실화, 충격] 게이 목욕탕에 갔던 썰 (소름 주의)

10분의 1도 안그렸는데 존나 오래 걸리네 더 그리기 귀찮다 걍 포기할래 게이 사우나 갔던 썰 2 .manhwa 1 2 3 4 5 6 https://mrlee.co.kr/pc/view/mystery/725? [미스털이] 게이 동성애자가 드나들었던 목욕탕에 갔던 썰 (충격, 공포, 실화) 10분의 1도 안그렸는데 존나 오래 걸리네 더 그리기 귀찮다 걍 포기할래게이 사우나 갔던 썰 2 .manhwa123456 mrlee.co.kr

미스테리,역사 2024.03.29

제게는 세계를 횡단하는 (무서운) 꿈이 있습니다.

저의 일생의 꿈을 이루기위해 요트를 구매후 세계를 횡단할 생각입니다. 루트는 동유럽 크로아티아에서 요트를 구매후에, 여러 나라를 경유하며 한국까지 도착할것입니다. 크로아티아에 도착! 이제 구매할 요트를 보러갑시다. 짠 아담한 프랑스제 요트입니다. 침실, 화장실등 작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태극기도 딱 달아주고 ~ 이제 여러 절차를 마치고 출항! 와 요즘 요트에는 이렇게 지도에 레이더및 항로가 나와있고, 거기다 목적지만 설정하면 해당 포인트까지 자동주행으로 갑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이것만 있으면 옛날처럼 항해사나 그런게 필요없을 정도에요. 바다위에서는 뭘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 들렀다가 지중해를 좀더 둘러보다가 튀니지에 들렀습니다. 근데 여기는 좀 후줄근 하고 볼것도 별로 없네요....

미스테리,역사 2024.03.28

채널 428번의 홈쇼핑 (소름, 공포썰)

“주소 이전 신고도 안 했나. 해도 해도 너무하네.” 옆집 바닥은 항상 지저분했다. 식당 전단지와 각종 우편 물들이 범인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쌓여 가던 종이와 비닐들은 어느새 계단 까지 내려와 해옥의 통행을 방해했다. 마치 점점 번져 가는 습진처럼. 위의 두 층만 주거용으로 쓰는 4층짜리 건물에는 우편함 이 없었다. 집 주인에게 몇 번이나 건의를 했지만 홀로 사는 젊은 여자의 말이라 그런지 대답이 늘 건성이었다. 어차피 해옥 앞으로 오는 우편물이라고 해 봐야 핸드폰, 인터넷, 신용카드 등의 청구서가 대부분이었다. 괜히 집주인의 심기를 건드려서 모처럼 저렴한 보증금으 로 들어온 월세 집을 나가고 싶진 않았다. 문제는 옆집이 었다. 3층은 계단에서 오른쪽으로 두 집이 나란히 위치했다. 그중 왼쪽이 해옥의 ..

미스테리,역사 2024.03.27

[스프레드시트] 컴활 1급 실기 문제 풀기 (외부데이터 가져오기)

(문제 출처 : https://m.cafe.daum.net/hermingway/ZYwR/39?listURI=%2Fhermingway%2FZYwR ) ​​​​​​​​​액세스 컴활 실기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자. ===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 [외부데이터]->[새 데이터 원본]->[파일에서]->[Excel] 을 우선 실행하기 그 다음 경로를 정확히 입력 그 다음, "이름 있는 범위 표시"선택하고 "주문현황"을 선택해주면 된다. 기본키 선택을 유의해서 "순번"을 기본키로 되게끔 지정한다.

미스테리,역사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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