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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털이 25

[미스테리] 니오스 호수 부근에서 수천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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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역사 2024.10.17

남아공에 똑똑한 원숭이 미스테리 (신기방기)

"잭"이라 불린 비비원숭이는 IQ가 과연 어느정도였을까요?? https://mrlee.co.kr/pc/view/mystery/759 " data-og-host="mrlee.co.kr" data-og-source-url="https://mrlee.co.kr/pc/view/mystery/759" data-og-url="http://mrlee.co.kr/pc/mystery/75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rX5fa/hyXhLKpxbK/RNHKJbVfgrckhPmRRz7WW0/img.jpg?width=174&height=153&face=0_0_174_153,https://scrap.kakaocdn.net/dn/bD0pVo/hyXeiwmABg/Opy2Ju..

미스테리,역사 2024.10.13

귀신이지, 귀신이지 (공포썰, 반전)

예전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다가 동네에 있는 폐가이야기가 나왔어. 남자들은 대부분 겁없고 용감한척하려하잖아. 어떤놈이 나를 겁쟁이라고 도발하길래 난 큰소리를 쳐대면서 당장 다녀오겠다고 했지. 막상 도착하니 분위기가 장난 아니더라고.  그래도 그렇게 말해놨는데 안가기엔 좀 쪽팔리잖아. 핸드폰으로 길 비추면서 폐가 안으로 들어갔어. 안이 생각보다넓더라고 한발한발 조심스레 들어갔지. 솔직히 진짜 무서웠어. 안은 어둡지, 조용하니 내 발소리만 울리고 뒷목이 싸한게 누가 쳐다보는 느낌도 들고 예전에 본 공포영화들이 한 천배는 무섭게 자꾸 떠오르는거야. 구석에서 뭔가 튀어나오는 상상도 자꾸 되고. 어쨋거나 대충 반쯤 들어왔나? 내발자국 소리 말고 다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뭔가 흐느끼는 소리... 정말 등에 식..

미스테리,역사 2024.07.29

시골의 논두렁길을 달리다가 (공포썰, 충격 실화)

난 어린 시절을 깡촌에서 자랐다   전원일기에 나오던 딱 그런 시골이었다   동네 주민분 중에 한분이 부업으로 구멍가게를 하시고 그마저도 바쁜 모내기철이나 추수철이 되면 문을 닫아버려서   과자라도 하나 사먹으려면 자전거로 20분은 달려야 되는 읍내까지 나가야 되는 그런 깡촌이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났던건 내가 10살 정도 되던 해 겨울이었다   맞벌이를 하시던 부모님은 항상 저녁 늦게나 집에 오셨고 그날따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아침 일찍 외출을 하셨다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까지 귀가하지 않으셨었다   자연스레 집엔 나와 6살 차이나는 동생 둘만 있게 됐는데   그때 당시 살던 집이 여느 시골집들 처럼 마당이 굉장히 큰 2층 주택이었다   실내에서 계단으로 연결된 2층집이 아니라 외부에서 옥..

미스테리,역사 2024.07.27

단란한 주점에서의 공포 (소름썰, 귀신)

저는 현재 22살 군입대를 앞두고있는사지멀쩡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있던 전비행청소년의 시기를 겪게되고결국 가출을 하게됩니다  어른스러운 신체와 외모를 가지고있던지라비슷한 얼굴의 신분증을 가지고어른행세를 하고다니기는 매우 편했죠  그러던중에돈이 궁해진관계로 일을해야하나는데어린마음에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믿고있었고돈을 많이벌고싶은 마음에 호스트바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일을 상당히 오래하게되었습니다(아침에일이 끝나고 학교에가서 자고 밤에 일을가고 이런식이었죠) 일이 익숙해지고 저는 가게를 옮기게되었는데경기도 성남 모란 농협골목 (먹자골목 들어가기전) 에지하에 위치하고있는 허름한 가게였습니다  예전에 가게에 원인모를 화재가 나서사모님이 싸게 사들이셨다고 하셨습니다 ..

미스테리,역사 2024.07.26

미쳐버린 여자 (일본괴담, 공포썰)

역에서 있었던 이야기.눈앞에서 사람이 전철에 치었다.   내 옆에 한 커플이 서 있었는데안전선 밖으로 좀 나가있었다.    둘이서 장난을 막 치다가 여자가「싫어~」라면서 남자를 툭 밀어냈다.남자가 「앗」하면서 몸이 기우뚱 한 그 순간전철이 들어오는 게 딱 보였다.이거 위험하다 싶었다.    그때 남자 다리가 미끄러지면서그대로 선로에허리부터 떨어지려했다.여자가 당황해서 남자 옷을 잡았지만몸은 여전히 기울어진 상태로머리가 선로 쪽으로 많이 나가있었다.나도 깜짝 놀라 얼른 남자를 잡으려 했지만헛손질을 했다.    타이밍이 나빴다.그 순간 전철이 돌진했고남자의 머리를 들이받았다.   뭐 두말할 것도 없이목 윗부분만 부딪혔으니까머리가 통째로 날아갔다.  날아간 머리는 선로에 떨어져 수십 미터를 굴렀다.여자 앞에 ..

미스테리,역사 2024.07.26

인천 모 대학 살인사건의 전말 (충격, 소름)

사건 발생일 : 2010년 2월 12일 사망 추정시간 : 당일 오후 7시경 발견시간 : 당일 오후 11시경 피해자는 인천의 한 대학 야간 학회장 가해자는 같은학교 같은과 주간 학회장 학회비는 원래 주간, 야간의 학회장, 부학회장 총 네명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 그러나 전 주간학회장이 현재 임원진에게 학회비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공동으로 하지 않고 현 주간학회장에게 일대일로 만나 건네준 이후 주간학회장이 혼자서 관리해왔음. 그런 과정에서 영수증도 없이 임의적으로 지출하여 학회비에 구멍이 생기자 담당 학과장교수가 학회비를 야간학회장에게 관리하라고 함. 야간학회장이 주간학회장에게 돈을 달라고 하였으나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중 여차저차 해서 결국 주간학회장이 사건 당일에 야간학회장 집근처의 은행으로 와서 ..

미스테리,역사 2024.07.25

이용우 군 실종 사건 (소름, 미스테리)

앨리사 램이 이 사건이랑 비슷하지 아마?  https://mrlee.co.kr/pc/view/mystery/226 [미스털이] 엘리사 램 익사 사건 2013년 1월 26일,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던 중국계 캐나다인 엘리사 램은 방학을 맞아 홀로미국으로 여행을 가서 LA 번화가에 위치한 Cecil(세실) 호텔에 체크인을 합니다엘리사는 브리티시컬럼mrlee.co.kr     2009년 08월 22일 오후 2시, 부산 북구 구포동.이용우 군(당시 18세)은 씻고 집을 나섰다.가족들은 잠깐 친구를 만나러 가겠거니 생각했다.그것이 이용우 군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이 군이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이 군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앞서 말했듯이, 가족들은 이 군이 친구를 만..

미스테리,역사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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