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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향방, AGI, 삼전닉스 (+트럼프의 청구서)

돈과 외교가 같은 저울에 올랐다. 대미투자, 호르무즈, 환율, 코스피 한 판 정리2026.09.07 기준 / 국내외 언론 보도와 증권가 분석을 종합한 참고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매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핵심 3줄 요약1. 한국이 약속한 대미투자 3,500억 달러를 미루는 사이, 안 나간 달러와 반도체 수출 달러가 겹치며 원화강세가 만들어졌다.2. 트럼프의 청구서는 환율이 아니라 호르무즈 파병과 투자금 납입으로 날아온다. 정부는 9월 4일 파병 검토를 공식 인정했다.3. 코스피는 반도체 이익과 긴축·원화강세의 힘겨루기. 여기에 9월 3일 나온 오픈AI 아스트라가 메모리 판을 한 번 더 키웠다.1. 큰 그림. 체납된 동맹, 거꾸로 흐르는 돈구분내용한국이 약속한 ..

미스테리,역사 2026.09.07

김정은은 적어도 10년간 죽지말아야 (한반도에 전쟁터지면 3차대전 확정?)

https://mrlee.co.kr/pc/view/mystery/825? [미스털이] 김정은이 죽으면 안된다. (한반도 위기는 중국과 미국에 의해 발생?)김정은 이후의 한반도, 권력투쟁과 급변과 전쟁 시나리오 총점검 (심화편) 2026.09.02 기준 / 랜드연구소, 38노스, 애틀랜틱카운슬 등 해외 싱크탱크와 국내외 보도를 종합한 시나리오 분석입니다.mrlee.co.kr 김정은 이후의 한반도, 권력투쟁과 급변과 전쟁 시나리오 총점검 (심화편)2026.09.02 기준 / 랜드연구소, 38노스, 애틀랜틱카운슬 등 해외 싱크탱크와 국내외 보도를 종합한 시나리오 분석입니다. 확률 낮은 가정도 포함하며, 특정 진영의 결론을 단정하지 않습니다.핵심 3줄 요약1. 김여정과 김주애는 지금은 경쟁이 아니라 역할분담이다..

PYTHON 2026.09.06

내가 알던 여행유튜버에게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괴담)

내가 그 사람을 안 지는 삼 년쯤 됐다. 물론 그 사람은 나를 모른다. 나는 수백만 구독자 중 하나였고 그는 유튜버로서 승승장구했다.그는 세계 곳곳의 위험한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 유튜버였다. 남들이 가지 않는 분쟁 지역, 오지, 닫힌 국경. 그가 카메라를 들고 그런 데를 걸어 다니면, 나는 안전한 방에서 라면을 먹으며 그 위험을 구경했다. 대리 만족이라는 말이 딱 맞았다. 나는 그의 영상으로, 내가 평생 가 볼 일 없는 세상을 봤다. 그가 점점 더 위험한 데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평범한 여행 영상엔 조회수가 형편 없었다. 총소리가 들리고, 검문소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고, "여기 진짜 위험합니다"라는 자막이 뜰수록 사람들이 열광했다. 나도 그중 하나였다. 언젠가 나는 그의 영상에, 다음..

미스테리,역사 2026.09.05

전세계 금리 출렁, 위험자산 및 안전자산의 향방 분석 및 대응책

https://mrlee.co.kr/pc/view/ecopol/551 [미스털이] 한미일 금리 대전환기, 내 자산 대응은 어떻게??3國 금리 대전환기, 내 자산은 어디로? 미국·한국·일본 금리 향방과 부동산·주식·예금 영향 총정리 (2026년 9월 4일 기준) 한 줄 요약 세 나라가 동시에mrlee.co.kr 3國 금리 대전환기, 내 자산은 어디로?미국·한국·일본 금리 향방과 부동산·주식·예금 영향 총정리 (2026년 9월 4일 기준)한 줄 요약세 나라가 동시에 "긴축(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란 전쟁발 고유가가 물가를 밀어올린 탓입니다. 돈 빌리기는 비싸지고, 예금 이자는 매력적으로, 부동산·성장주는 부담을 받는 국면입니다.1.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공통 배경 중동(이란-이스라..

미스테리,역사 2026.09.04

절망적인 병실 (괴담)

두 환자가 있었다. 두 사람은 한 병실을 쓰고 있었는데, 둘 다 거동이 불편했고, 투병생활은 가망도 없는 삭막한 나날들이었다. 답답하고 적막한 병실 생활과,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는 견디기 어려웠다. 두 환자 중에, 한 환자는 자리가 창가쪽에 있었다. 그 환자는 항상 창 바깥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환자에게 해 주었다. 창바깥의 아름다운 경치를 묘사해 주었고, 여러가지 거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른 환자에게 알려 주었다. 항상 병실에 누워 있을 뿐인 이들에게 이것은 하루하루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어느새 환자들은 이것이야 말로, 투병생활의 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득, 반대편에 있던 환자는 자기가 두 눈으로 직접 경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죽어가는 얼마 ..

미스테리,역사 2026.09.04

북미회담, 종전과 북핵, 그리고 김주애 승계?? (한반도 정세 살펴보기)

트럼프의 대북 승부수, 종전과 북핵 인정으로 읽는 한반도2026.09.02 기준 / 국내외 언론 사설과 싱크탱크 보고서를 균형 있게 종합한 정리글입니다. 특정 진영의 결론을 단정하지 않습니다.핵심 3줄 요약1. 트럼프가 북핵 57개를 입에 올리고 한미훈련을 반토막 냈다. 목표가 비핵화가 아니라 협상으로 돌아섰다.2. 북한은 이미 헌법에서 통일을 지우고 두 국가로 갈라섰다. 종전이 돼도 일국양제가 아니라 분단 고착이 유력하다.3. 김주애 승계가 공식화 단계다. 역대 승계 전후로 해서 도발이 터졌다. 회담 성사와 결렬, 어느 쪽이든 변동성이 크다.1. 최근 3주, 무슨 일이 있었나날짜일어난 일8.15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서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 논의를 시작하자"고 공식 제안. 정전체제..

미스테리,역사 2026.09.02

제발 나를 총으로 쏴줘 (괴담)

머리를 쏴줘. 관자놀이를 겨냥해서, 약간 아래쪽으로 향하게 쏴줬으면 한다. 총알이 내 뇌를 통과해 해마에 도달하기까지 가능한 한 가장 짧은 거리를 지나가야 한다. 운이 좋다면, 총알이 내 두개골을 찢고 지나가는 감각을 고작 몇십 년 정도만 느끼면 될 것이다. 끔찍하게 들리겠지만, 그렇게 해 준다면 내게 엄청난 호의를 베푸는 셈이다. 가능한 한 빨리 머리에 총을 맞아 죽는 건, 다른 선택지보다 훨씬 낫다. 내 고통은 1만 년도 더 전, 그러니까 오늘 아침 10시 15분에 시작됐다. 나는 약물 임상시험에 참여해서 부수입을 번다. 이른바 ‘건강한 피험자’라는 사람으로, 실험용 약물을 복용하고 부작용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 번은 신장 관련 약이었다. 몇 번은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관련 약이었다. 오늘 아..

미스테리,역사 2026.09.02

(심약자 클릭금지) (극혐)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 영상 (초극혐주의)

맨아래 영상은 지게차 사고 영상임. 정말 아찔하고 끔찍하다.사진 속 상황은 지게차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압착하는 사고로 보임.지게차 운전자의 전방·주변 시야 확보가 핵심보행자는 “운전자가 나를 봤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됨운전자와 눈이 마주친 것을 확인한 뒤 이동후진·회전할 때는 사각지대 확인 → 경적 → 이동가장 좋은 방법은 지게차와 보행자의 동선을 물리적으로 분리후방카메라·360도 카메라·사람 감지센서 등 안전장치 적극 활용시야가 가려졌다면 천천히 가는 게 아니라 일단 정지특히 지게차와 벽·컨테이너 사이처럼 피할 공간이 없는 곳에는 사람이 들어가면 안 됨지게차는 속도가 느려 보여도 수 톤의 중량물을 움직이는 장비라서, 한번 충돌하면 하체가 심각하게 으스러질 수 있다.즉, “운전자가 나..

미스테리,역사 2026.09.01

고구려의 역대급 인생역전 왕 (역사)

■ 그가 태어날 당시, 집안은 개판오분전.- 미천왕은 고구려 14대 봉상왕의 조카임.- 근데 이 큰아버지가 왕권강화에 눈이 돌아간 사이코패스였음.- 즉위하고 첫 업적이 자기 삼촌 죽이기. 이유? 숙신(이웃나라)과의 전쟁에서 공을 세워 백성들한테 인기가 너무 좋았다는 것.- 1년 뒤엔 친동생 돌고한테 "역모 꾸몄지?" 하고 사약을 내림.- 그 허무하게 죽은 돌고가 바로 미천왕 아버지임.- 그래서 미천왕은 직감함. 다음은 나다.■ 도망친 왕족, 머슴이 되다- 몸뚱아리 하나만 들고 튐. 보석이고 장신구고 하나도 못 챙긴 정황.- 봉상왕은 조카까지 잡아 죽이려고 수배를 걸었지만 끝내 못 찾음.- 미천왕은 '음모'라는 자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시작함. (한자로 陰牟. 님들이 생각하는 그 음모 아님)- 근데 이 ..

미스테리,역사 2026.08.31

당신의 수명은 얼마입니까? (감동)

「자기 인생에 값을 매긴다면, 얼마쯤 될 것 같으냐.」 그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도덕 시간이었을 거다. 애들은 서로 눈치를 보다가 결국 수천만이니 수억이니 하는 결론을 냈고, 개중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모범답안을 우기는 녀석도 있었다. 어른한테 물어도 비슷한 대답이 돌아올 거다. 적어도 나는, 실제로 수명을 팔던 그날까지는 내 인생이 이삼억쯤은 나간다고 믿었다. 그러니까 십 년이고 이십 년이고 팔아치워 수천만을 손에 쥐고, 남은 인생을 편하게 사는 쪽이 남는 장사라고 계산했던 거다. 행복한 육십 년과 그렇지 못한 팔십 년이라면, 당연히 전자가 낫잖아. 심사 결과를 받아들었을 때, 나는 하마터면 뒤로 넘어갈 뻔했다. 아무래도 내 일생은, 백만 엔도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 ◈ ..

미스테리,역사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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