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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83

[짧은 괴담] 자백하기 전의 대화

“괜찮지?” “응.” “정말? 숨소리가 큰데.” “괜찮아.” “그래. 진정하면 빨리 끝날 거야. 기본적인 거부터 말해보자.” “기본적인 거?” “간단한 거.” “응.”       “쉬운 거부터, 네 이름이 뭐지?”“로이.” “로이 그리고?” “프로메어.” “프로메어, 몇 살이고?” “십육.” “학교는 다니니?” “아니오.” “왜?” “몰라. 안 다녀요.” “혼자 사니?” “아니오.” “엄마랑 빌 형이랑 같이 살지?” “네.”      “좋아, 좋아. 잘하고 있어. 이제 조금 어려운 질문들이야. 할 수 있지?” “네.” “착하지. 빌 형한테 문제가 생겼어, 그치? 용의자잖아.” “용의자?” “나쁜 짓을 한 사람이라는 뜻이야. 그 여자애, 제니 코너한테.” “오.” “프로메어, 너도 뭔가 알 것 같아서 오늘..

미스테리,역사 2025.02.03

그럼.. 뭐가 있죠? (소름썰, 공포썰)

신문, 2010-12-12제발 절 풀어주세요.이 신문은 녹음되고 있고, 저는 도니브룩 가르다 경찰서의 짐 가비 경장입니다. 이름이 뭡니까?  없어요.  이름이 없다고요?  네. 그래요. 당신은 시신 네 구와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당신 친구 들이었습니까?아니요.그럼 그들이 왜 그 다락방에 당신과 함께 있었던 겁니까?질문을 하려고요.질문이라... 어떤 질문인지 말해보세요.[용의자가 침묵함]  왜 대답을 안 합니까?질문이 아니었잖아요.(※ 그 사람들이 용의자에게 질문하려했다는 뜻) 참나... 그 사람들이 당신한테 어떤 질문을 한 건지 말해주시겠습니까?..."그럼 뭐가 있죠?" "그럼 뭐가 있죠?" ...? 무슨 질문이 그래요?그게 마지막 질문이었습니다. 그들이-  죽기 전에요. 알겠습니다.  [용의자가 침묵함..

미스테리,역사 2025.01.07

생존자, 생존된 자, 생존당한 자의 일기 (레딧괴담)

https://www.youtube.com/watch?v=J1uHwT5xw_4 >  2017년 8월 7일: 일기장에게, 아빠는 너무 짜증나. 12살이 되기전까진 아이폰을 안사준대잖아. 뭐 괜찮아. 8개월만 지나면 새 핸드폰이 생길테니까. 벌써 예쁜 케이스 디자인도 즐겨찾기 해뒀고. 근데 오늘 수업시간에, 켈렌이 나보고 12살까지 못살거래. 그리고 곧 전쟁이랑 핵같은거 때문에 우리들은 전부 죽을거라고 농담을 하지 뭐야.   생존자의 일기 [공포툰][오싹툰][무서운이야기][림툰] - https://www.youtube.com/watch?v=J1uHwT5xw_4 > 뭐 걘 멍청한 녀석이야. 더군다나 날 좋아하는것같대니까. 으으 소름끼쳐. 나중에 더 얘기할게....아마도. 사랑을 담아, 매디.  2029년, 3..

미스테리,역사 2025.01.06

(소름, 충격) 모형 공룡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스페인에서 일어난 일공룡 모형에서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난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빗발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이 공룡 모형의 오른쪽 뒷다리에서 심하게 부패한 남성의 시신이 나왔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배 쪽에 출입구? 같는 게 있는데,거기에 들어가서 핸드폰 후레쉬로 내부를 비춰 보다가,뒷다리 쪽에 빠진 핸드폰을 꺼내려고 뒷다리 안으로 들어가다가 그만 갇혀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ㄷㄷ...안타깝게도 발견된 남성은 가족들이 한참 동안 애타게 찾던 실종자였다고 한다...  말하자면 배 쪽으로 들어가서 오른쪽 뒷다리에 머리부터 박힌 것 같다...  https://mrlee.co.kr/pc/view/mystery/762 [미스털이] (소름) 설마가 진짜가 된 실화스페인에서 일어난 일공룡 모형에서 코를 찌르는 악..

미스테리,역사 2024.11.07

충격적인 공포 댓글들 모음 ... (소름 주의)

여러분은 어떤 댓글이 가장 소름 돋았나요?  https://mrlee.co.kr/pc/view/story/817여러분은 어떤 댓글이 가장 소름 돋았나요? 해피 할로윈!" data-og-host="mrlee.co.kr" data-og-source-url="https://mrlee.co.kr/pc/view/story/817" data-og-url="http://mrlee.co.kr/pc/story/81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kfGcv/hyXsVr8yVi/KZ6FuJEXjvSZ6vtGDEmRp1/img.jpg?width=174&height=183&face=0_0_174_183,https://scrap.kakaocdn.net/dn/Zlc3Y/hyXs..

미스테리,역사 2024.10.31

억척스런 여자, 억척스런 원한 (공포썰)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낀다. 한손으로 장갑의 입구를 쥐고 반대쪽 손을 집어넣는다. 차가운 한기에 몸이 가볍게 떨린다. 장갑은 한번에 껴지지 않았고, 손가락을 서너번 끄떡거린 다음에야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었다. 반대쪽도 마저 끼운 다음 살며시 양손을 겨드랑이 사이로 갖다댄다. 은은한 온기가 손바닥부터 해서 온 몸으로 확산된다. 좀전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소름이 돋아왔고, 몸 전체가 제법 크게 들썩거렸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모두의 시선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김간호사가 준비가 끝났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옆에 선 최간호사가 튜브의 압력을 조정하고 있다.그리고 오른쪽 구석에....씨발년이 있다.심장소리가 우레처럼 커진다. 허벅지가 나른해 지면서 주저앉고픈 충동이 일어난다. 재빨리 의자를 당겨와 엉덩이를 갖다댔..

미스테리,역사 2024.07.31

이용우 군 실종 사건 (소름, 미스테리)

앨리사 램이 이 사건이랑 비슷하지 아마?  https://mrlee.co.kr/pc/view/mystery/226 [미스털이] 엘리사 램 익사 사건 2013년 1월 26일,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던 중국계 캐나다인 엘리사 램은 방학을 맞아 홀로미국으로 여행을 가서 LA 번화가에 위치한 Cecil(세실) 호텔에 체크인을 합니다엘리사는 브리티시컬럼mrlee.co.kr     2009년 08월 22일 오후 2시, 부산 북구 구포동.이용우 군(당시 18세)은 씻고 집을 나섰다.가족들은 잠깐 친구를 만나러 가겠거니 생각했다.그것이 이용우 군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이 군이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이 군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앞서 말했듯이, 가족들은 이 군이 친구를 만..

미스테리,역사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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