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1. 4일 연속 하락…코스피 1% 넘게 밀리면서 2460선 마감 2. EV첨단소재, 북미 LSV 배터리 팩 탑재 FPCB 양산 시작 外 (경제 뉴스들)

미스털이 사용자 2023. 9. 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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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에 외인 대규모 '팔자'…넉 달 만에 830선 깨졌다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0926155002789 >

*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미국 고금리 전망으로 820선으로 하락했다.
* 원·달러 환율과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며 외국인 투자자가 판매를 이어가고, 국내 증시 하락폭이 커졌다.
* 업종별로는 금융, 의료 및 정밀기기 등 몇몇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하며, 상한가 종목 4개 포함 33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2개 포함 1205개 종목이 하락

 

 

4일 연속 하락…코스피 1% 넘게 밀리면서 2460선 마감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daum.net/v/20230926154422506

* 코스피 지수는 4일 연속 하락하며 1% 이상 하락했다.
*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인해 코스피가 하락했으며,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 코스닥 지수도 하락하며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었고, 상승한 종목은 일부에 불과하였다.

 

 

인스코비, '아피톡스' FDA 임상 3상 위해 美 법인 자본확충 완료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30926153905252 >

* 인스코비의 자회사 아피메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 및 출자전환을 완료했다.
* 아피메즈는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 후보물질 '아피톡스'의 미국 임상 3상을 진행하고, 국내 신약 '아피톡신'도 개발 중이며, 이를 드럭 리포지셔닝 전략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인스코비는 미국 투자 유치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미국법인에 대한 자본 확충을 통해 아피톡스의 미국 임상 3상 진행을 지원하고자 하며, CEO 영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 벨기에 社 ‘PDC라인 파마’와 환자맞춤형 암백신 공동연구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daum.net/v/20230926152100387 >

* 신테카바이오가 벨기에 면역항암백신 개발 기업인 피디씨라인파마와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 이 협약은 환자맞춤형 치료용 암백신 개발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와 혈액암 기원의 HLA-A2+ 세포주를 이용한 사례 연구를 목표로 함.
* 두 기업은 신테카바이오의 NEO-ARS® 신생항원 예측 기술과 PDC의 면역 항암 백신 플랫폼 기술을 접목하여 환자맞춤형 항암백신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자 함.

 

 

 

EV첨단소재, 북미 LSV 배터리 팩 탑재 FPCB 양산 시작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30926151551179 >

* EV첨단소재는 북미 여객운송용 저속전기자동차(LSV) 배터리 팩에 사용되는 FPCB 양산품 출하를 시작함.
* FPCB는 LSV 배터리 팩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에 사용되며, 이브이첨단소재는 조립반 제품을 생산하고 납품하며 N사가 완성품으로 팩을 제작함.
* 회사는 전기차 및 LSV 시장의 성장에 따라 FPCB 매출을 확대하고, 2024년에 매출의 본격적인 증가가 예상되며, 전체 매출 중 FPCB 매출 비중을 향후 증가시켜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함.

 

 

 

라이트론,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2023에서 100G 최신 광통신 기술 전시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30926151422098 >

* 라이트론은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2023'에서 '100G QSFP28 PSM4' 통합 광트랜시버 제품을 전시할 예정.
* 이 제품은 5G 엑세스망의 분산장치(DU)와 원격무선장치(RU)의 속도를 10Gbps에서 25Gbps로 높이는 기능을 제공하며, 확장성을 향상시켜 DU 인터페이스의 집적도를 높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함.
* 이 기술개발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능 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 지원 사업'의 결과물로, KT 컨소시엄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연구와 개발의 성과임.

 

 

"새 수익 안보이는 증권사 새 돌파구는 STO"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v.daum.net/v/20230926150959908 >

* 국내 증권사들은 STO(토큰증권)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바라보고 있음.
* 부동산 PF 대출 부실 위험과 해외대체투자 손실 가능성으로 인해 증권사들의 수익구조에 부담이 있음.
* STO 시장은 증권사들에게 브로커리지 수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수익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나이키, 주가 전망 부정적인 이유 3가지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0926145939354 >

* 나이키(NKE)의 성장성 및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되면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이 축소되어 의류와 신발 등 고가 제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됨.
* 도매 채널에서의 재고 문제와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성 둔화 가능성도 나이키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국제유가 150달러 갈 수도" 미국 셰일업계의 경고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daum.net/v/20230926120127442 >

* 미국 셰일 업계 관련 관측: 국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며 배럴당 최고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됨.
* 미국의 원유 생산이 언젠가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퍼미안 분지 원유 생산량 역시 언젠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경고함.
* 배럴당 120~150달러 수준까지 유가 상승 시 유가와 관련된 산업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투자를 늘리는 것은 현재 가치 창출 방법이 아니라고 설명함.

 

 

“美 기술주 차익실현 시기…저평가 우량주 주목할 때”

<출처 : 한국경제TV, https://v.daum.net/v/20230926105053578 >

* 월가의 최고 기술주 애널리스트 중 한 명인 토니 사코나기 번스타인 애널리스트가 올해 시장 랠리를 주도한 기술주에서 차익을 실현해야 할 때로 판단하고 조언.
* 메가캡 기술주가 올해 시장 랠리를 주도했으나, 이제 일부 주식을 매도하고 차익을 실현해야 할 때라고 강조.
* 투자자들에게 더 저평가된 우량주로 주목하고, 기술 분야에서 시장 비중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성장주식을 선택하고 선택적인 기회를 찾을 것을 권장함.

 

 

거꾸로 가는 돈나무언니…엔비디아 대신 픽한 이 종목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daum.net/v/20230926101136709 >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엔비디아를 손절매한 뒤, AI 분야의 수혜주로 유아이패스와 트윌리오를 지목함.
* 엔비디아가 너무 명백한 AI 관련주가 되었으며, 다른 주식에서 더 높은 잠재력을 찾겠다고 강조.
* 유아이패스는 반복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자동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트윌리오는 AI 도움을 받아 급속한 서비스 증가를 경험 중.

 

 

서학개미 선택받은 ‘비만 치료제’... 밸류에이션 ‘노보’ vs 단기 모멘텀 ‘릴리’

<출처 : 매일경제, https://v.daum.net/v/20230926160320486 >

* 글로벌 증시 조정에도 서학개미 더 담아
* 일라이릴리 순매수 17위->10위
* 노보노디스크도 1700만달러 사들여
* 제품군 다양한 릴리, 밸류에이션 부담
* 연말 주가 모멘텀 많아 기대감도 높아져

 

 

 

https://mrlee.co.kr/pc/view/ecopol/383? 

 

[미스털이] 1. 나이키, 주가 전망 부정적인 이유 3가지 2. “美 기술주 차익실현 시기…저평가 우

달러 강세에 외인 대규모 `팔자`…넉 달 만에 830선 깨졌다<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0926155002789 >*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미국 고금리 전망으로 820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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