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브금 들으면서 만화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진짜 원균과 함께 동급의 쓰레기라고 불리워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인간이었음.
무과 시험 당시에 말을 못 타는 원균을 무과 시험에 합격시켜준 것도
이 사람이 빽을 써서 된 것이라는 얘기도 무성할 정도였으니까.
쉽게 말해서 원균이 졸장 중의 졸장이라면 원준량은 탐관오리 중에 탐관오리였음. 그런데 무관을
많이 배출한명문가인 원주 원씨 가문에서 저 원준량과 원균만 이상한 돌연변이들이었다고 하더라고.
http://mrlee.co.kr/pc/view/mystery/508?
[미스털이] "원균의 아버지"이자 "부정부패"했던 "원준량"
<※ 브금 들으면서 만화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진짜 원균과 함께 동급의 쓰레기라고 불리워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인간이었음.무과 시험 당시에 말을 못 타는 원균을 무과 시험에 합격시
mrlee.co.kr
반응형
'미스테리,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전주의] 독일의 전통 (0) | 2023.04.09 |
|---|---|
| 충격적인 2차대전 당시 일본 자살 공격 방법들 (0) | 2023.04.09 |
| [기묘한 이야기] 미소짓는 두뇌 (0) | 2023.04.08 |
| 지리산에 놀러갔다 생긴 이야기 (공포썰) (1) | 2023.04.06 |
| 2ch 괴담썰) 되살아나는 시체 (0)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