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역사

모가디슈 전투에서 전사 후 끌려다니는 델타포스 특수요원들 (잔인함 주의)

미스털이 사용자 2023. 4. 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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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호크다운> 의 모티브가 되는 
<모가디슈 전투> 에서
 
추락한 블랙호크 조종사를 구출하기위해
매우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좌: 랜달 슈거트 / 우: 개리 고든)
 
델타포스 대원 두 명이 자진해서 
추락지점으로 이동하게 됨
 


그러나 조종사를 확보한 이후에 다수의 적에게 
포위된 채 무려 1시간이나 고군분투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대원 모두 반군의 총탄에 벌집이 되어
전사하고 조종사는 포로가 되어버림.
 
그 이후 두 대원의 시신은 분노한 군중들이
마구 끌고 다니며 훼손하기 시작함.
 
 
 
 
 
 
 
 
 
 
 
 
 
 
 
 
 
 
<주의>
시체 사진이 나오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사망한지 얼마되지 않은 델타포스 대원의 시신.
 
 
 
 
 


군중들에게 끌려다니는 랜달 슈거트의 시신
 
 
 
 
 
 
 
 
 



 
 



 
 
 
 
 
 
 
 
 
 
 
 


두 대원을 포함한 현장에 남겨진 미군 시신들은
모두 수습하는데는 성공했으나 머리만은
절단되어 찾지 못했으며
 
두 사람에게는 의회명예훈장이 수여되었음.
이는 베트남전 이후 21년 만이라고 함.

http://mrlee.co.kr/pc/view/mystery/536? 

 

[미스털이] ㅇㅎ) 모가디슈 전투에서 전사 후 끌려다니는 델타포스 특수요원들의 시신

영화 <블랙호크다운> 의 모티브가 되는 <모가디슈 전투> 에서추락한 블랙호크 조종사를 구출하기위해매우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좌: 랜달 슈거트 / 우: 개리 고든) 델타포스 대원 두 명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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