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괴물 2

레스토랑 건물의 괴물 (일본괴담 소름썰)

고등학교 1학년 12월, 저는 생일에 친구 A로부터 금색과 하늘색이 섞인 귀걸이를 받았습니다. 밖에 나갈 때는 대체로 귀걸이는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후 A와 놀러 나갔을 때 선물로 받았던 귀걸이를 왼쪽 귀에 달고 A와 전철을 탔습니다. A와 시간을 보내고 저녁 7시 정도 되었을 무렵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전철을 탔어요. 당시 A가 제게, "큰일 났다.나 배가 아파." 이랬습니다. 전철 내부엔 화장실이 없었죠. 저는 "좀 참아." 라고 말했는데, A는 "정말 한계에 다다랐어!" 라고 얘기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흰 다음에 내려서 화장실에 찾았습니다. 저희는 배도 고프기해서 음식점도 찾기 시작했지만, 회사 밖에 없어 좀처럼 찾을 수 없습니다. 그 때, A가 골목으로 들어갔고 "너 설마 거기서 볼 일을..

미스테리,역사 2023.09.22

조선왕조실록에 있는 (미스테리)신기한 사건들 기록

중종실록 1511년 5월 9일 태조의 비 한씨를 모신 문소전에 개를 닮은 짐승이 나타났다. 이 짐승은 삽살개 같이 생기고 크기는 망아지만 하여 대단히 민첩하였다. 1527년 2월 26일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만 한 것이 방에서 나와 서명문으로 도망쳤다. 방에 들어가보니 비린내가 심하게 났다. 영조실록 1747년 11월 5일 정체불명의 동물 가죽이 궁궐에 도착하다. 앞발은 호랑이 발톱에 뒷발은 곰 발바닥이다. 머리는 말 같고 코는 산돼지 같으며, 털은 산양 같은데 능히 사람을 물었다. 병사가 잡아서 가죽을 올려 보내왔다. 왕은 신하들에게 "괴물의 정체가 뭔 것 같냐"고 물었고 '얼룩말' 같다고 답하였다. 인종실록 경성에서 괴물이 나타나 밤에 돌아다니다. 괴물이 지나가는 곳은 검은 기운이 물들어..

미스테리,역사 2023.07.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