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을 구성하는 지도자들 중 정치국위원 급에서 숙청이 진행되고 있음 7월에 정치국위원에 속하는 외교부장이었던 친강이 부패랑 불륜 스캔들로 날아가고 전 외교부장 친강 친강이랑 불륜스캔들이 난 홍콩 아나운서 푸샤오텐 (소문에 따르면 둘은 대리모를 통해 자식을 낳았다고 함) 현재 둘은 실종 상태라고 함 외교부장은 우리가 잘 아는 왕이가 돌아와서 대타를 뛰고 있는중 이런 정치국위원이 숙청되는건 흔치 않은데 이번에 또 실종이 된 사람이 있으니 바로 리상푸 국방부장임 국방부장은 우리나라 국방부장관에 해당하는 인물로 8월말 이후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음 리상푸 역시 시진핑의 최측근으로 불리며 승승장구 해왔고 주로 미사일과 병참 및 조달 쪽에서 커리어를 쌓았음 이 사람도 아버지가 중국 철도군 서남부 부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