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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썰 3

믿지못하겠지만 전부 사실인 이야기들

금성에서의 하루는 금성에서의 1년보다 길다 달에서 하루 = 달에서 1년 때때로 사슴은 새, 뱀, 토끼, 다람쥐, 개구리를 먹음 범고래는 ‘무스(북미에 사는 큰 사슴?)’ 의 천적이다 알래스카에서 무스들은 섬 사이를 수영해다님 비행기에 도색하는 건 600-1200파운드의 무게를 늘린다 그래서 우주왕복선 외부 연료탱크가 원래 흰색이었다가, 색을 제거함 아메리칸 에어라인 항공사도 알루미늄을 자기네들 색으로 정함 에어 캐나다에서도 그랬었는데, 알루미늄 유지보수비가 무게 늘어나는 비용보다 비싸서 이젠 안함 F1같은 레이싱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함 전세계 야생에 있는 호랑이보다 미국에 가둬둔 호랑이가 더 많음 전세계 판다 수보다 판다 익스프레스 체인이 더 많음 사람이 탑승한 채 재급유를 통해 가장 오래 날았던 비행기..

미스테리,역사 2023.07.27

미스테리 로어 (9편) - 소름끼치는 도시전설들

로어 :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야기, 믿기 힘들지만 설득력 있는 이야기, 도시 전설 1. 미국에 사는 소녀인 수잔이 우연히 찾아낸, 무명의 소설가인 증조부 죠셉의 수기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소설의 소재를 궁리하고 있었을때 천사와 어떤 것을 교환해 재능을 손에 넣었다. 아니, 지금 생각하면 그것은 악마였는지도 모른다. 내가 교환 한 것, 그것은 사후의 명성이었다. 내가 죽은 후 소설가로서의 나는 모두로부터 잊혀지는 것일까? 나는 죽는 것이 무섭다.' 2. 동굴 탐험가는, 가끔 동굴 내에서 인간의 사체를 발견하는 일이 있어, 시체 옆의 물건으로 왜 여기에 왔는지 대개 상상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많은 것은, 분명하게 너무 가벼운 차림으로 온 등,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탐험하러 온 사람의 시체이다..

미스테리,역사 2023.07.26

기묘한 실종사건 (폴란드 미제 사건)

Mateusz Kawecki 라는 30세 폴란드 남자가 딸 출산일에 맞춰서 집으로 가다가 실종된 사건임. 일단 정리를 먼저하자면 카와스키가 근무한곳: 독일 하노버 카와스키의 고향, 가족들이 사는곳: (폴란드 남동쪽) Hutków 카와스키 약혼녀가 사는곳: (폴란드 북서쪽) Lipia Góra. 이렇게 됨. 카와스키는 독일 하노버에 있는 건설현장에서 5년동안 근무했고 아버지와 함께 살았음. 2018년 3월 28일, 카와스키는 약혼녀의 출산 예정일에 맞춰서 자기 자동차를 타고 하노버에서 Lipia Góra 로 갈 계획이였음. 일이 끝나고 출발했고, 647 km 정도 거리였으니까 그 다음날 아침 8~9시에 도착할 예정이였다고 함. 근데 카와스키는 Lipia Góra에 도착하지 못함. 카와스키의 아버지는 3월 ..

미스테리,역사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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