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에 대하여)2000년에서 2001년까지 거의 1년 사이에 강진읍 교촌리와 평동리에서 2명의 초등학생이 연달아 실종된 사건으로 현재까지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전남 강진군 중서부에 위치한 강진읍은 인구 1만6천여 명쯤 된다고 합니다. 군 전체 인구의 약 40% 정도가 거주하는 곳으로 행정의 중심지로 일컬어진다고 합니다.당시 지역에서 벌어진 아동연쇄실종사건으로 분위기가 매우 흉흉해졌다고 합니다.두 사건은 관련성이 있어 보이고 실종이라는 유사점에서 동일범의 소행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요약남아 성폭행+촬영(공소시효 만로)여아 2명 납치+성폭행+촬영+살해(추정)전처 남동생 살해(15년 복역)지적장애여성 납치(복역중)한 범죄자가 2025년에 출소 예정임이자는 교도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