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0.1%의 삶을 살펴보고 99.9%의 삶을 살펴보겠다.) 북한의 0.1% 절대다수가 평양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모가 있고, 북괴 최고위층이 규정하는 신체적 장애가 없다. 계급에 따라 부모의 장례도 실시한다. 제한적 범위의 무선통신을 활용하고있다. 제한적 범위내에서 유럽동구권계열 외국인과의 사진 촬영이나 대외적 접촉이 허가된다. 대부분의 부모가 노동당 간부소속이다. 북괴 최고위층이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정치선전행사에 열외없이 참석해야한다. 최소한의 여가활동과 정해진 소비를 할수있다. 교육을 통해 주체사상을 익히는 것은 필수이며, 인민군사교육을 병행해야한다. 이공계 기술자 + 외국어 능통자들은 숙청이 상대적으로 적고, 북괴 최고위층의 반복적 감시를 통해 삶을 영위하며, 군/정치계열 고위층과 그 자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