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살인사건 6

인천 모 대학 살인사건의 전말 (충격, 소름)

사건 발생일 : 2010년 2월 12일 사망 추정시간 : 당일 오후 7시경 발견시간 : 당일 오후 11시경 피해자는 인천의 한 대학 야간 학회장 가해자는 같은학교 같은과 주간 학회장 학회비는 원래 주간, 야간의 학회장, 부학회장 총 네명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 그러나 전 주간학회장이 현재 임원진에게 학회비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공동으로 하지 않고 현 주간학회장에게 일대일로 만나 건네준 이후 주간학회장이 혼자서 관리해왔음. 그런 과정에서 영수증도 없이 임의적으로 지출하여 학회비에 구멍이 생기자 담당 학과장교수가 학회비를 야간학회장에게 관리하라고 함. 야간학회장이 주간학회장에게 돈을 달라고 하였으나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중 여차저차 해서 결국 주간학회장이 사건 당일에 야간학회장 집근처의 은행으로 와서 ..

미스테리,역사 2024.07.25

지존파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의 이야기

‘지존파 토막살인’ 유일 생존자 20년만의 증언 “믿기지 않았다…”  연쇄납치 살인행각을 벌인 이른바 ‘지존파’ 사건의 범인들이 검거된 지 21년이 됐다. 범인 6명이 사형당한 지는 20년 됐다. 1994년 9월21일 오후 전남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지존파 일당의 아지트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범인 김현양씨가 도끼로 피해자 대역인 마네킹을 내리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같은 해 9월8일 새벽 납치됐던 이정수씨는 지존파 범죄 피해자 중 유일한 생존자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그래픽 송권재 기자 cafe@hani.co.kr  지존파 납치 생존자의 증언 ① 1994년 9월8일② 지하③ 탈출④ 재판⑤ 그날 이후⑥ 치유 1995년 11월2일 오전 ‘지존파’ 조직원 6명이 사형됐다. 20대 ..

미스테리,역사 2024.05.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