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 처럼 에버랜드 '로테이팅 하우스(가고일의 매직배틀)'는 나란히 앉아 놀이기구를 타는 것이다. 탑승자들이 앉아 있는 의자는 위아래로 약간만 흔들리지만 의자를 둘러싼 육각형 모양의 방이 360도로 회전해 마치 탑승자들이 360도로 도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게 하는 놀이기구라고 한다. 기구가 무서워 옆의 난간에 서있던 여자는 기구가 출발하자마자 갑자기 붕뜨면서 피가 튀겼으며 내부 역시 비명과함께 피아수라장이 되었다. 이를 발견한 요원은 재빨리 비상정지버튼을 눌렀지만.. 그 자리에는 이미 시체가 뇌수가 터진채 기구 틈에 여자의 머리가 붙어있었다고 한다. 안전요원들은 형사입건이 되었고 그 기구는 무기한중단되었다가 다시 이름을 바꾸어 운행한다고 한다. 그럼 이에 관련된 글을 몇개 살펴보자.. 1) 사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