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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4

지구 곳곳에 있는 구멍 (싱크홀)

일명 싱크홀이라 불리는데, 원인은 지하 암석이 지하수에 용해(녹는 것)되거나 지하 동굴이 붕괴되었기 때문임.오랫동안 가뭄이 계속되거나 사람들이 지하수를 퍼 올려 써서 지하수의 수면이 낮아지는 경우 약한 지반이 커진 동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주저앉기 때문에 땅이 푹 꺼져 깔대기 모양이나 원통 모양으로 움푹 패인 웅덩이가 생기게 되는 거임. 일단 대충 설명은 이쯤하고 사진 ㄱㄱ 과태말라에서 생긴 거대한 싱크홀 ㅎㄷㄷ 겁네 무서움 ㅠㅠㅠㅠ 육지에 있는 구멍이 싱크홀이라면 바다에 생기는건 블루홀이라고 함 아래사진은 벨리제해안에 있는 일명 그레이트블루홀 깊이는125m (20층높이 아파트)와 직경 300미터(풋볼장2곳) 이며, 그레이트 불루홀은 6만5천년 전에 바다 수준 증가의 원인으로 생성되었다고 함 바다괴물이..

미스테리,역사 2024.02.02

지구의 새로운 달이 될 뻔했던 행성이 있었다..? (신기, 소름)

밝기: 16등급 크기: 20-30m 자전 자전주기: 1분 공전주기: 44일 2002년 9월 3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아마추어 천문가가 위의 내용과 같이 지구의 주위를 도는 천체를 하나 발견했어. 일단 그사람는 그 천체에 J002E3이라는 임시이름을 붙여 국제천문연맹 소행성센터(MPC)에 보고했고, MPC에서는 기존의 소행성과 당시에 발사된 우주선의 궤도를 면밀하게 검토했지만, J002E3과 일치하는 것은 없었지. UFO라는 설도 있었지만, 자체 추진력이 있는 걸로는 보여지지 않았고, 단지 지구, 달, 태양의 중력에 의해서 지구에서 멀어졌다가 가까와졌다가를 반복하면 공전하는 걸로 보여졌대. 그래서 학자들은 소행성 중의 하나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와서 위성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지구의 새로운 위성을 발견한 것..

미스테리,역사 2023.11.08

우주에서 찍은 가장 무서운 사진

“아마도 가장 무서운 우주 사진일 것입니다. 우주 비행사 브루스 맥캔들리스 2세는 우주 왕복선의 안전에서 벗어나,오로지 유인 조종 장치 하나에 의존해서 안전끈 없이 우주 유영을 한 역사상 최초의 사람입니다.” http://mrlee.co.kr/pc/view/mystery/613 [미스털이] 우주에서 찍은 가장 무서운 사진 “아마도 가장 무서운 우주 사진일 것입니다. 우주 비행사 브루스 맥캔들리스 2세는 우주 왕복선의 안전에서 벗어나,오로지 유인 조종 장치 하나에 의존해서 안전끈 없이 우주 유영을 한 역 mrlee.co.kr

미스테리,역사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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