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의 1' 작은 회사 버리고 삼성·SK 간다…신입 없는 K-팹리스 * 펩리스, 패키징(후공정)은 반도체/파운드리에 비해 규모 작고 재정에 한계 - 인력난 심화 - 지원과 인력화보 방안 마련해야 * 팹리스, 패키징 역시 고급인력 확보해야하는 직종 - 연간 매출 규모가 대기업(삼성/SK)의 1% 수준 - 처우 격차 벌어져 *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주도적 역할하는 팹리스, 패키징 - 경쟁력 확보 이뤄져야 - 매출 1조원 이상은 LX세미콘 1곳 뿐 한화진 장관 "환경기술 R&D 전폭 지원···탄소중립·녹색산업 다 잡을 것" * 환경·경제·사회 조화 이뤄야 '지속가능발전'···종합적 관점서 정책 펴 * ICT 접목 홍수예보·물관리 등 기술 축적···녹색산업 수출 다각화 추진 * 기업 옥죄는 규제 개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