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퇴근하던 Y씨는 버스 뒷좌석에는 우산 하나가 놓여진 것을 발견했다. 방금전에 그곳에 있던 여자가 도중에, 비가 멈추어 버렸기 때문에 놓고가버린 것 같았다. 어디서 내렸는지까지 봐 버린 Y씨는, 여성의 집까지 따라가 우산을 갖다 주기로 했다.
여자의 방의 앞에 도착한 Y씨는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방금전의 여자는 나오지 않았다.
커튼으로 창은 가려져 있습니다만,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
호기심에 Y씨는 문의 엿보기구멍을 통해서 방 안을 보려고 했다.
역시, 바깥쪽으로부터는 잘 보이지 않고, 그저 방안 전체가 온통 붉은 색을 하고 있다는 것 밖에 확인할 수 없단 생각이 들자, 우산을 문 손잡이에 걸쳐 두고 나왔다.
귀가 도중, 배가 출출해서 Y씨는 라면집에 들어간 공복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주인 혼자서 경영하고 있는 가게인 듯 한데 그다지 크지 않았따. 주인에게 라면을 부탁하다가 별 생각없이, 단지 잡담이라는 생각으로 방금전 경험한 것을 얘기했다.
대충 이야기를 끝내니 주인이
"이런 이야기는 알고 있어?"
라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주인 말에 의하면, 그 길 가에 있는 아파트는 정신병, 장애자등이 반격리되는 형태로 입주하고 있는 "시설"이라고 한다. 그 시설은 집세가 매우 싸기 때문에, 환자의 가족 모두가 그곳에 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리고..
질환 환자중에는 선천적으로 몸의 색소가 약해서, 눈동자가 토끼와 같이 새빨갛게 되는 병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9TURykM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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