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역사

만약 그때 문을 열어줬더라면... (실화)

미스털이 사용자 2026. 5. 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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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은 2011년에 올라온 게시글, 즉 실화입니다.)

 

저는 플스방을 운영중인데요 새벽1시넘어서 손님 없으면 문을 닫습니다. 그날도 12시 30분 조금 넘어서 손님이 다 나가길래 미리 청소를 했습니다. 문이란 문은 다열어놓고 한참 청소를 하고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카운터쪽을 쳐다보니 왠 아저씨 한분이 서계시더군요.


플스방에 아저씨들 게임하러오는 경우는 드문경우고 집에가고 싶은마음에 영업끝났다고하니 겜하러온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신은 지방에서 서울올라왔는데 지하철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돈이 하나도 없으니 돈 좀 꿔달랍니다. 근데 말을 하면서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매장여기저기를 훑어보는게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좋은사람은 아닐꺼같다는 생각이 들어 장사 너무안되서 죽었다깨나도 도와줄 돈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저씨는 바로 나가더군요, 끝까지 기분나쁘게 훑어보며.....


기분이 왠지 이상했지만 전 다시 청소를 했습니다 문을 잠궈놓고....


5분뒤, 이번엔 어떤남자가 문을 두드리며 잠깐만 열어달라고 하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자신이 계단쪽 화장실 물을 너무 많이써서 저한테 물 값을 줘야겠다는겁니다. 말이나 되는 얘깁니까? 순간 굉장히 썸뜩하기도 했지만 화도 났습니다.


괜찮으니까 그냥 가시라고하니, 문잠깐만 열어달라고 보채는틋한 말투로 말하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났습니다. 온갖 쌍욕을하면서 괜찮다는데 왜 지랄이냐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는척하니 후다닥 뛰어내려가더군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저 쌈도 못할뿐더러 겁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창밖으로 그사람 얼굴이라도 볼려고 1층 입구쪽을 본 순간, 저는 너무 놀랬습니다. 아까 처음에 돈없다고 올라온 그 아저씨가 어떤남자(수돗물값주겠다는그놈)랑 둘이 빠른걸음으로 나오더군요.


그리고나서 한달뒤인가?

저녁에 티비에서 돈달라고 때 쓰던놈과 수돗물값 주겠다는 놈을 다시 보게됐습니다. 이 놈들 수법이 미리 한번 점 찍어둔곳에 문 닫을시간(혹은 손님 없을시간)에 가서 살인 및 강도짓 하는 놈들이었습니다.


거짓 하나 포함안된 100% 실화입니다.

 

 



 

 

 

https://mrlee.co.kr/pc/view/story/1024?

 

[미스털이] 플스방 사장이 죽을 뻔 했던 썰 (100% 실화)

(해당글은 2011년에 올라온 게시글, 즉 실화입니다.)저는 플스방을 운영중인데요 새벽1시넘어서 손님 없으면 문을 닫습니다. 그날도 12시 30분 조금 넘어서 손님이 다 나가길래 미리 청소를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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