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세계경제에 호재는 금융시장에 악재로 둔갑한다" 外 (경제 뉴스들)

FT "세계경제에 호재는 금융시장에 악재로 둔갑한다" 

<출처 : 뉴스1 - https://v.daum.net/v/20230308153627573 >

* 경제활동은 여전히 둔화, 과열된 경기가 식지않으면 금리 더오를 수도

 - FT, 이같은 내용을 보도

 - 수요가 계속해서 가열화하면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 전망

 - 우려와 반대로 현재 고공행진하며 반등

 - 미국은 최저 실업률, 유럽도 천연가스 성공적 대체, 중국도 제로코로나 폐기

 - 하지만 미국 CPI가 예상을 웃돌며 인플레이션이란 난관에 부딪혀

 

 

 

집값 떨어지자 소비도 ‘휘청’…쌓아둔 저축이 소비 회복세 이끌까

<출처 : 한겨레 - https://v.daum.net/v/20230308154522929 >

* 한국 가계의 저축이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크게 양호

 - 지난4분기 저축률은 31.4% (미국2.9%, 유럽 13.3%)

 - 2019년 비해 높은 저축률을 기록한 한국, 그에비해 낮은 저축률을 기록한 미국,유럽

 - 이 저축률이 소비를 뒷받침할 가능성이 한국에서 더 높다는 얘기

 - 집값하락과 빚 부담이 소비에 미치는 악영향은 한국에서 더 뚜렷해

 

 

 

"1·3대책으로 부동산 수요 회복"…저점 신호vs일시적

<출처 : SBS비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26092?sid=101 >

* 1.3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다

 - 다만 일시적 반등으로 볼 수 있어 불확실성 여전

* NH투자증권 보고서 내놔

 - 매매가격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일부 반등한 거래도 등장

* 저점도달 (긍정)

 - 거래량 증가 

 - 올 1월 거래량이 작년 4분기보다 증가

 - 기준금리 인상폭도 둔화

* 일시적 반등 (부정)

 - 미분양 계속해서 증가

 - 전년대비 공급물량이 증가

 - 전세가격도 지속적 하락이 매매가격에 악영향 미칠 수 있어

 

http://mrlee.co.kr/pc/view/ecopol/247

[미스털이] 집값 떨어지자 소비도 ‘휘청’…쌓아둔 저축이 소비 회복세 이끌까 外 (경제 뉴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