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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5

의문의 엄마와 상황 (소름썰, 레딧 괴담)

엄마는 항상 이 도로를 건너지 말라고 경고했지. 엄마는 그런류의 것들로 나에게 경고했지. 엄마는 나쁜사람들이 나를 납치해서 데려갈꺼라고 말했었지. 어떻게보면 엄마 의 말이 맞는거같아. 난 말을 안듣는 편이라 도로를 한번 건너봤어. 그러더니 많은 남자들이 나에게 몰려들어 나를 데리고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지. 난 왜 엄마가 도로를 건너지 말라고 한지 잘 모르겠어. 모든 남자들은 파란색옷에 뱃지를 차고있었지. 왜 엄마한테 은색 수갑을 채우는지 잘모르겠어. 왜 엄마가 저 사람중 하나를 물려고 한지 모르겠어. 공교롭게도, 난 참 많은걸 모르고있어..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 왜 그녀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라고 했는지도 모르겠지. https://mrlee.co.kr/pc/view/story/712 [미스털이] (레..

미스테리,역사 2024.02.06

"감각의 제국"의 모티브가 된 사건 ㄷㄷㄷ (음경, 충격)

1936년 5월18일 오전 11시, 동경아라카와구에 있는 여인숙에서 1주일을 묶고있던 남녀커플중 남자가 살해되어있는걸 발견 남자는 분홍색 허리끈으로 목이졸려 죽어있었고 이불에는 검게 변한피로 물들어 있었고 시체의 음경이 도려져나가있었다 왼쪽허벅지에는 피로 "사다키치 둘" 이라 써져있었고 방석에는 "사다키치 둘만이"라고 써져있었다 왼쪽팔에는 "사다"라는글이 써져있었다. 경찰은 수사도중 시나가와역 앞에있는 여관을 조사하던중 여관에 혼자 묵고있던 여자의 꾸러미를 풀어보았는데 피해자의 음경이 들어있었다 여자는 태연히 음경을 보여준다음에 곱게 포장하였다 이여자가 바로 아베사다 15살때 케이오대학생에게 강간을 당한후 이를 불쌍하게 여긴 부모는 더욱 애지중지하게되었고 과보호하며 용돈도 많이주는바람에 불량배들과 어울리..

미스테리,역사 2023.11.14

충격적 스토킹 살해.. (스토킹에 시달리다 제 동생이 죽었습니다.)

7월 17일 오전 6시 경 제 동생 이은총은 칼에 찔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해자는 은총이의 헤어진 전 남자친구였습니다 우연히 테니스 동호회에서 만나 연인 관계가 되었습니다 은총이의 소개로 같은 직장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 은총이는 비밀연애를 전제로 가해자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부터 공개연애를 계속 원했다고 했습니다 이미 한 차례 결혼생활에 실패한 경험이 있던 은총이는 연애 만을 원했는데 가해자는 결혼을 하고 싶다며 졸라댔습니다 집착과 다툼도 많아지자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 그 때 부터가 시작이였습니다 연락으로 계속 괴롭히고 차로 은총이를 뒤따라오고 처음엔 직장에서 계속 마주칠 사람이니 좋게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팔에 시커먼 멍이 들때까지 폭행하기 시작했고 결국 은총이는 5월 18일 스토킹을 신..

미스테리,역사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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