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원균과 함께 동급의 쓰레기라고 불리워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인간이었음. 무과 시험 당시에 말을 못 타는 원균을 무과 시험에 합격시켜준 것도 이 사람이 빽을 써서 된 것이라는 얘기도 무성할 정도였으니까. 쉽게 말해서 원균이 졸장 중의 졸장이라면 원준량은 탐관오리 중에 탐관오리였음. 그런데 무관을 많이 배출한명문가인 원주 원씨 가문에서 저 원준량과 원균만 이상한 돌연변이들이었다고 하더라고. http://mrlee.co.kr/pc/view/mystery/508? [미스털이] "원균의 아버지"이자 "부정부패"했던 "원준량" 진짜 원균과 함께 동급의 쓰레기라고 불리워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인간이었음.무과 시험 당시에 말을 못 타는 원균을 무과 시험에 합격시 mrl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