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다. 리사는 내 친구다. 엄마랑 아빠는 리사를 볼수없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리사가 상상속의 친구라고 말했다. 리사는 좋은 친구다. 오늘은 마당에 꽃을 심으려고 했다. 나는 모래박스에 꽃을 심으려고 했는데 리사는 자기 아빠가 잠자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흙컵에다가 심었다. 오늘 리사와 나는 학교에 있다. 나는 보여주고 소개하려고 리사를 데리고 왔다. 그러나 먼로 선생님은 리사를 볼수 없었기 때문에 화가났다. 리사는 슬퍼했다. 그래서 리사는 칠판 지우개에 숨었다. 어제는 나의 생일파티 였다. 엄마는 피자를 사줬다. 근데 아무도 오지 않았다. 리사는 사람들이 현관에 왔다가 가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선물을 남겨놓고 갔다. 난 바비인형 3개와 신발과 5달러를 가졌다. 나와 리사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