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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0 ETF 알아보기 (PBR, 10년 이평선)

미스털이 사용자 2024. 3. 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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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 ETF를 위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상당 부분 생성형 AI를 통해 작성됐으니 참고부탁드려요.

 

 

KODEX 200은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200개 종목으로 구성된 ETF입니다. 이 200개 종목은 시장대표성, 업종대표성, 유동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KODEX 200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운용됩니다. 코스피 200지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시장대표성, 업종대표성, 유동성 등을 고려하여 200개 종목을 선정한 후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비중을 결정하여 산출한 지수입니다.

 

이렇게 1종목에 치중해 매수/매도하는 부담을 200종목으로 분산시키다보니 위험도는 그만큼 낮아지겠네요.

 

하지만 ETF는 주식처럼 수시로 매수/매도하게되니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할지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래 영상을 통해 그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흥미로운 방법 2가지가 나와요.

 

1) PBR 0.9를 기준으로 투자하는 방법

- PBR 0.9 밑으로 내려갔다? 매수!

- PBR 1.0 위로 올라갔다? 매도!

여기서 PBR이 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PBR은 Price Book Value Ratio의 약자로,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시가총액을 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1주당 어느 정도의 자산을 가졌는지를 보여줍니다.

  • 주가순자산비율(PBR) = 주가 / 주당순자산가치(BPS) = 시가총액 / 순자산

PBR은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기업의 순자산은 경기 변동이 있더라도 큰 폭으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PBR은 기업이 1주당 어느 정도의 자기자본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즉, 기업의 PBR 값이 1을 밑돌고 있다면 시가총액이 순자산 가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됐다는 의미입니다.

 

2) 10년 이평선이 터치될 때

- 10년 이평선 밑으로 갔다? 매수!

(이평선 =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은 특정기간의 평균값을 이어서 만든 선을 뜻합니다. 흔히 추이를 이용해서 매매한다고할 때 이 보조지표를 많이 이용한다고 해요.

 

 


 

다음은, Kodex 200을 홍보한 페이지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2002년 10월에 상품으로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잘 운용되고 있고 코스피 시장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구성된 KODEX 대표 ETF라고 합니다.

대표부터 최초 등등 여러 수식어가 나오는 걸 보니 유명한 ETF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KODEX는 삼성증권에서 만든 브랜드에요.)

 

 

 

흔히 이 KODEX200과 자주 비교되는 ETF가 TIGER200인데

(TIGER는 미래에셋증권의 브랜드)

규모는 KODEX200이 크고

수수료는 TIGER200이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한편 분배금 지급은 다음과 같아요.

 

지급기준일
실지급일
분배금액(원)
주당 과세 표준액(원)
2024.01.31
2024.02.02
95
95
2023.10.31
2023.11.02
100
100
2023.07.31
2023.08.02
75
75
2023.04.28
2023.05.03
445
445
2023.01.31
2023.02.02
75
75
2022.10.31
2022.11.02
105
105
2022.07.29
2022.08.02
70
70
2022.04.29
2022.05.03
500
500
2022.01.28
2022.02.04
60
60
2021.10.29
2021.11.02
85
85
2021.07.30
2021.08.03
55
55
2021.04.30
2021.05.04
670
670

 

 

한편 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우상향을 나타내고 있어요.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공매도 폐지 등 주식시장에 활력을 넣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은데 이게 잘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KODEX200을 비롯한 국내지수ETF가 많이 오를테니까요.

 

 

위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투자판단과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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