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 1/100억 m = 1m를 100억개로 나눈 크기
- 원자가 동전크기라면, 동전은 지구크기 (원자 : 동전 = 동전 : 지구)
- 열라 작다.
- 그래서 원자의 본질을 최근에서야 알게된 과학자들.
* 원자의 본질은..?
- 원자핵(+) 주변을 도는 전자(-) => 마치 지구를 도는 달, 태양을 도는 지구와 비슷
- 전자가 도는 원리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설명 안됨.
- 만약 고전역학 관점으로 본다면 <아래그림>처럼 전자기파를 방출을 해서 원자핵과 전자가 충돌을 해야되는데 => 실제 그런 원리로 작동된 원자는 없음.
- 위의 모순(왜 충돌 안하지?)을 설명해야하는 상황!
- "닐스 보어"라는 과학자가 등장해 얼토당토않은 이론 발표
- 원자가 충돌하지 않는 이유는 전자기파를 발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알 수 없으니까.
- 결론 : 전자기파를 발생하지 않아서 충돌하지 않는데 그 상태를 정상상태라고 부르고 끝내자. (자세한건 아래 원자가설로..)
(닐스보어)
* 보어의 원자가설
- 1. "정상상태"에 있을 때, 전자(-)는 원 운동을 하지만 빛을 방출하지 않아.
(그런데 실제로, 전자는 빛을 낸다. 실제 물건을 볼 때, 물건의 원자(원자핵+전자)가 방출하는 빛으로 보는 것임. )
- 그러면 전자가 빛내지 않으면 원자는 무슨 수로 빛을 내지?
- 2. "정상상태"에서 전자가 도는 궤도는 불연속적인 반지름 갖는다.
- 전자가 돌 때에 그 원궤도는 원자핵을 기준으로 띄엄띄엄 있지
- 3. 전자가 한 "정상상태"에서 다른 "정상상태"로 이동할 때 빛이 흡수/방출
- 그 궤도 사이를 "전자(-)"가 오갈 때 (에너지보존법칙)에 의해 빛이 방출 혹은 흡수를 계속하지. 그런 방법으로 빛을 방출시키지.
=> 이런 일련의 과정을 스펙트럼이라고 한다.
- 드디어 등장하는 "양자"라는 이름
- "정상상태"의 전자가 도는 궤도가 띄엄띄엄 반지름을 갖는 것
- 전자궤도의 양자화
* 즉 양자라는 뜻은 "띄엄띄엄한 값을 갖는 물리량"을 뜻함.
(양자역학 관련주)
* 양자역학을 이용한 컴퓨터가 나온다고 하는데 관련된 주를 알아봤습니다.
1) 코위버
- 유선 광전송장비 제조 판매, KT/LG U+/SK에 공급
- 전송시장의 주류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 보유
2) 쏠리드
- 이동통신/유선통신 네트워크 장비제조 개발
- 국내 3사 이통사 공급업체 1위
3) 우리넷
- 삼성전자 네트워크 출신 연구원들 주축이 돼 설립
- 광통신장비 MSPP, 음성서비스 기반 AGW 판매를 KT/SK브로드밴드에 공급
4) 우리로
- 초고속 정보 통신산업 발달을 위한 핵심제품, 광분배기 제자 판매사업
- Wafer 가공 원천기술 보유업체 중 국내 최고
5) 드림시큐리티
- 암호, 인증, 인식, 감시 보안기술 적용 제품/서비스 제공
- 공공/금융부문에 정보보안 인증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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