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LG전자의, LG에너지솔루션의 모빌리티 사업! (빅 피쳐)

 

* LG가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 투자

 

* 카카오모빌리티?

- "카카오T"를 비롯 이동서비스 제공 회사

- 또한 가맹택시의 80% 점유율로, 국내1위!

- 내년 상장을 목표

- LG는 "탈것" 즉 모빌리티에 진심인 회사

 

* LG 모빌리티 사업엔 두 개의 큰 축

1) LG에너지솔루션

2) LG전자

 

먼저 1) LG에너지솔루션!

- 베터리제조 분야 강자 (현재 전기차(EV)배터리 생산)

- 배터리 제조부터 활용, 재사용까지 이어지는 관리와 진단 서비스 강화!

 

그다음 2) LG전자!

- "전장(자동차에 갖춰진 각종 전자기기, 전자장치)"에 초집중

- 2020년12월, 세계3대 자동차 부품회사(마그나인터내셔널)와 합작법인 만든다 발표

- LG는 이 합작법인 통해 애플전기차 부품 공급망에 참여 기대감

(참고 LG는 이미 기존 아이폰 부품 생태계에 발을 들여놓음)

 

* LG는 라이드셀 미국 스타트업에도 투자

- 자동차 공유 서비스, 자율주행 관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 쉽게 차쉐어링 소프트웨어 생각하면 됨 (차량 공유한 것에 대해 위치추적(차쉐어링 소프트웨어)이 이뤄져야 체계적 관리되니까)

- 셔틀 자율주행업체 "메이 모빌리티"에도 투자

 

* 화룡점정은 아까 언급한 카카오모빌리티

- 그래야 카카오모빌리티의 빅데이터를 얻어서 아까 투자한 소프트웨어 연동해야 진정한 자율주행 계획이 이뤄짐.

 

* LG의 결론

- 전기차 배터리? 체계적 관리 계획 (by LG에너지솔루션)

- 전장(차의 전자장비)도 초집중! (by 세계3대자동차부품회사와 JV하는 LG전자)

- 위치추적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투자 (by 라이드셀, 메이 모빌리티)

- 빅데이터? 택시를 이용한 운행데이터 수집에 투자 (by 카카오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