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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191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SMIC의 7나노 공정 성공)

출처 : DC 갤럭시 갤러리 '뿌잉'님 https://m.dcinside.com/board/galaxy/1014437?headid=&recommend=&s_type=name&serval=%EB%BF%8C%EC%9E%89 선요약 1. 미국은 과거 냉전시대 소련과의 군비경쟁과 유사하게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위해 중국의 국력과 기회비용을 소모하도록 유도하고 있음 2. SMIC의 7나노 공정은 미국의 장비 제재로 인해 엄청난 비용문제와 수율에 난항을 격고 있음 3. 전세계적으로 분업화 되어있는 첨단 반도체 시장은 중국의 강점인 낮은 인건비와 막대한 보조금이 잘 먹히지 않는 시장임 4. 하지만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포기하기에는 반도체가 미래 AI 시대의 핵심이기에 중국은 비효율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수밖에 없음 5..

합법적인 블록체인? STO 토큰증권!

세상의 자산 중 60% 가 아직 이러한 비유동화 상태에 있는데, 이를 여러 개의 단위로 조각 내어 유동화하는 방법 중 지금 가장 각광 받는 것이 ‘토큰 증권 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이다.아무리 큰 물건이라도 수백, 수천 개로 나눈다면 거래가 쉬워지고 거래량이 늘어나며 경제의 규모가 커지는 장점이 있다. (출처 : 서울파이낸스) 최근 STO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STO가 무엇이며 어떤 기업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TO가 무엇일까? [전문가 기고] 세상 모든 것이 STO가 될 수 있다 * 자산은 소유와 거래의 대상이며, 많은 자산이 비유동화 상태에 있어 특정 투자자나 기관만 거래할 수 있음. * 토큰 증권 발행(STO)은 비유동..

??? : 아무튼 전 정권 탓이라구요!

중국은 여름 말 가을 초 쯤되면 공산당원로들과 전,현직 당 간부들이 베이다이허라는 곳에 모여서 모임을 갖는다. 표면적으론 그냥 원로들의 휴가지만 이 모임은 공산당의 계획이나 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중요한 회의이다. 그렇기에 여기서 나오는 정보는 중국 정계를 다루는 기자들이 꼭 보는 정보이다. 최근 여기서 쩡칭훙이라는 인물이 시진핑을 대놓고 들이받았는데 쩡칭훙은 지금은 죽은 장쩌민의 오른팔이자 상하이방의 행동대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정치력이 뛰어난 인물이며 결정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퇴임을 대가로 시진핑을 지금의 최고 지도자 자리에 앉힌 정치적 은인이다. 하... 습가놈아 일로 와봐 네? 왜그러신지? 왜?? 왜라는 말이 나와 이 빡대가리야! 대만 문제, 미중 갈등, 친강 처분 등 해야할 일이 산더민데 경제는 옆..

1.IMF "韓 긴축기조 당분간 유지해야" 2.카사, 압구정 커머스빌딩 조각 투자 공모 개시 外 (경제 뉴스들)

IMF "韓 긴축기조 당분간 유지해야" * IMF는 한국 경제에 대한 긴축 기조를 단기적으로 유지하고 주택 규제 완화 및 세금 감면 조치를 균형 있게 조정해야 함을 지적함. * 핑거 IMF 단장은 우리 경제가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함. * IMF는 민간 부채 감소와 고령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재정준칙의 필요성 강조하며 구조 개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중요한 우선과제로 언급함. 모건스탠리, 中성장둔화 우려로 亞 등 신흥시장 통화약세 전망 * 모건스탠리가 중국의 경제 성장과 관련된 리스크를 고려하여 신흥시장 통화에 대한 전망을 '중립'에서 '약세'로 변경함. *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7%에서 5%로 낮추고, 위안화가 약세..

1.물가 3.4% 상승에 '화들짝'···블로그에 '일희일비 말자' 글 올린 한은 2."美·中 갈등, 내부문제를 외부로 돌린 탓…'거짓 서사'가 충돌 키워" 外 (경제 뉴스들)

물가 3.4% 상승에 '화들짝'···블로그에 '일희일비 말자' 글 올린 한은 * 8월 물가 3.4%로 7월보다 1.1%P↑ * 한은,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서 * 자료 내고 백블에 블로그까지 올려 * 작년 7월 물가 6.3%일 때도 없던 일 * 시장선 “일시 급등···정책 영향 없어” "美·中 갈등, 내부문제를 외부로 돌린 탓…'거짓 서사'가 충돌 키워" * 스티븐 로치 예일대 석좌교수 * "美, 무역적자·실업난 中에 화살 中은 美 봉쇄로 성장둔화 주장" * "시진핑 이념정치로 대립 심화 韓, 중국 외 수요처 다변화해야" * "韓美日 캠프데이비드 합의 한국 무역 흐름에 영향 미칠 것" - 한국도 국가 안보를 우선시하는 미국, 중국과 거의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합의는 한국 무역 흐름에 ..

여러 정책을 펼쳐 경기침체를 극복해야 한다. (조영무 박사)

대략적인 국내, 해외 경제 흐름 * 작년에는 1.4% 성장률을 전망하며 경제 전망을 제시. * 중국 부동산 불안에 대한 의문점이 있음. * 1.4% 경제 성장률이 컨센서스로 수렴되고 있으나, 1.0~1.2% 예상. * 정부의 재정 지출 중요성 강조하며 하반기에 재정 공백 우려 언급. * 정부의 재정 정책은 재정 건전과 감세 중시하는 경향. * 민간 경제 활동 부진 우려로 추경 필요성 강조. * 해외 경제 전망에서 미국과 유럽의 침체 예상. * 미국과 유럽의 침체가 과거와 다를 것으로 예상. * 경제 성장률은 1.0~1.2%로 전망하며 현재의 컨센서스와 차이. 중국과 미국의 경제적 이슈 *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인한 경기 회복은 예상보다 더딤. * 중국의 수출 부진과 소비가 제한적임을 고려해 우리나라 수출에..

1. "AI기술은 가치 중립적…긍정적 태도로 대비할 때" 2.삼전 6% 오르니 에코프로가 6% 하락…다시 코스닥 시총 2위로 外 (경제뉴스들)

美고용 소화 후 1320원선 수급 공방…환율, 1310원대 보합 * 1.0원 오른 1319.8원 마감 * 장중 위안화 약세에 1315원까지 밀리기도 * 네고 물량, 외국인 증시 유입에 하락 압력 * 외국인 투자자 코스피서 4100억원대 순매수 * 1320원 아래선 저가매수 유입에 하단 지지 [2023 대체투자포럼]정일부 IMM 대표 "글로버 세컨더리 펀드 동향과 엑시트 전략" * PE 엑시트 전략으로 세컨더리 시장 역할 중요 * PE 시장의 성장 및 세컨더리 시장 활용도의 확대 * 세컨더리 시장 성장 계속…2030년 5000억 달러 이복현 "라임, 명백한 불법 환매…판매사도 고위공직자 인지" * 이복현 원장 4일 국회 정무위 출석 * 라임펀드 재검사 논란…야당의원들 금감원장 질타 * 이복현 원장 "명백한..

중앙은행, 연준이 물가상승률 2%를 고집하는 이유와 금리 인상

아래 글은 (https://v.daum.net/v/20230903133000694)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적당한 물가 상승율은? * 물가 상승률은 계속해서 경제 기사의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지며, CPI 상승률이 낮아져도 경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음. *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세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국민의 부담을 늘릴 수 있으므로 적절한 물가 상승률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 최근에는 물가 상승률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어느 수준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음. 중앙은행이 계속 기준금리를 인상 * 중앙은행은 경제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조정하며, 이는 '경기 부양'과 '물가 안정' 목표 사이의 균형을 맞춤. * 미국 연준은 최근 1년 이상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1. 전 세계가 '탈중국'...중국, 해볼 테면 해봐라? 2. 긴축? 돈풀기?···알쏭달쏭 2024년 예산안 外 (경제 뉴스들)

전 세계가 '탈중국'...중국, 해볼 테면 해봐라? * "디커플링"과 "디리스킹"은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두 가지 방법론 - 디커플링 : 완전한 분리 - 디리스킹 : 위험분산 * 핵심 광물 자원의 중요성은 전기차와 녹색 에너지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부각 * 중국은 핵심 광물 자원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엄청난 의존도를 초래 * 호주는 중국의 광물 자원 독점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하고 광물 생산국으로 세계적인 위치를 강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다양한 국가가 중국에 대한 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 포럼인 Quad(쿼드)가 핵심 광물의 공급망을 재구성 * 중국의 독점적 지배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며, 다양한 공급망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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