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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악마 (공포)

나는 이 남자의 목에 칼을쑤셔 박으며 웃음이 나오는것을 참을수가 없었다. 드디어 마지막이고.. 여태까지 해온 일들이 모두 보상받을만한 것이란걸 알기때문이였다. 난 시켰던대로.. 죽은자의 피로 내 손을 적시고 바닥에 오망성을 그렸다. 내가 2년 , 4개월 하고 27일동안 해왔던것처럼 말이야.. 유황의 냄새도 더이상 신경쓰이지않고.. 내 눈앞에 타오르는 불길이 타오르며 악마가 나올때도.. 눈조차 깜빡이지 않게되었다. 악마가 죽은 남자의 영혼을 지옥에 끌고갈때에.. 나는 그저 그의 차가우며 심연같이 깊은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이제 만족하나 ?" 난 소리쳤다 "영혼 500개를 너에게 바쳤으니, 내가 기억하던대로의 그녀를 돌려줘!! " 악마는 고개를 돌렸고, 그의 시선의 끝에 그녀가 있었다. 내가 기억하던 그..

미스테리,역사 2024.01.22

이스라엘의 참혹한 정보기관 "모사드"

이스라엘의 적으로 찍힌 자는 지옥까지도 쫓아가 제거한다. 공작의 레전드이자 막나가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mossad)를 알아보자. 모사드의 요원은 전세계 3만5천명 정도. 이 중 2만명은 활동중이고 나머지 1만5천명은 잠재적 협조자인 '슬리퍼'임 영국의 정보기관 전문기자 고든 토머스가 모사드 공작을 파해친 에 따르면 1998년 영국에만 약 4천명의 모사드 요원이 존재하고 미국에는 그 4배가 있음 모사드는 대아랍 정보능력에서 세계 최고. 미국 CIA조차 그들보다 아랍권의 정보는 떨어진다는 평을 들음 하지만 진정 모사드가 악명을 떨치는 이유는 따로 있음 바로 암살 위 사진은 실제 모사드의 암살자를 찍은 CCTV 모든 암살작전은 암살, 납치 전담부서인 키돈(kidon)이 담당하는데 필요에 따라 범죄조직들..

미스테리,역사 2024.01.22

[스프레드 시트] 컴활 실기 문제 풀어보자 (차트 설정)

(문제 출처 : https://blog.naver.com/hellstudy/223302615932 ) ​​​​​​​​액셀 컴활 실기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자. === 계열, 보조축 지정에 관한 문제 먼저 그래프 선택하고 [데이터 선택] 실행 그 다음 범례항목 밑 "추가"를 선택 그 다음 계열 이름과 계열 값 설정 그 다음 문제에서 요구하는데로 "가로(항목) 축 레이블"역시 재설정 다음으로 데이터 선택하고 "데이터 계열 서식" 설정에서 "보조축" 선택 === 축 제목 설정 다음과 같이 [디자인]->[차트 요소 추가]->[축제목]->[기본 세로] 그 다음 세로 축의 제목을 클릭 선택된 테두리가 "실선"인 상태에서 수식입력란에 = 표시하고 문제에서 요구한 셀 위치 지정하고 Enter키 누르면 다음과 같이 지정한..

[스프레드시트] 실기 컴활 문제 풀어보자 (중복 삭제, 부분합)

(문제 출처 : https://blog.naver.com/hellstudy/223302615932 ) ​​​​​​​​액셀 컴활 실기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자. === 중복된 행 삭제 [데이터]->[중복된 항목 제거] 실행 다음과 같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열을 체크해주고 확인 === 부분합 기능 이용하기 먼저 정렬을 실행해주자. [홈]->[정렬 및 필터]->[사용자 지정 정렬] 실행 아래처럼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렬 항목, 순서와 방법을 설정 [데이터]->[부분합] 실행 먼저 "반"별 "출석일수"의 "평균" 다시 부분합 기능을 실행하고 "성별"별 "성명"의 "개수" 통계내는데, 이때 "새로운 값으로 대치"는 비활성시키자 (기존 평균 통계낸 것 위에 덮어야하기때문)

[스프레드시트] 실기 컴활 문제 풀자 (피벗테이블 보고서)

(문제 출처 : https://blog.naver.com/hellstudy/223302615932 ) ​​​​​​​​​액셀 컴활 실기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자. === 피벗테이블 이용해서 외부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기 다음과 같이 "외부 데이터 원본 사용" 선택하고 연결 선택 클릭 다음과 같이 "쉼표"를 구분기호로 해줘야 그리고 다음과 같이 특정열을 선택하지 않게끔 설정 그리고 문제에서 다음 항목에 대한 언급이 있으므로 해당 항목 선택 === 이렇게 나타나는 걸 보고 "학년", "반" => 행 "성별"=>열 중간결과 값 단, 값 설정에서 "이름"의 항목을 "학생수"로 바꿔줬다. === 셀 서식 다음과 같이 셀 서식을 숫자로 설정 다음과 같이 [분석]->[옵션] 선택하고 옵션 창에서 다음과 같이 항목 설정을 해..

[스프레드시트] 실기 컴활 문제 풀어보자 (사용자 정의 함수)

(문제 출처 : https://blog.naver.com/hellstudy/223302615932 ) ​​​​​​​​액셀 컴활 실기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자. === 먼저 사용자임의함수를 만드려면 ALT+F11 로 VB창을 열어준다. 그다음 "삽입"=>"모듈"을 눌러 사용자임의함수 들어갈 공간을 만든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든다. Public Function fn가입상태(가입기간, 미납기간) If 미납기간 >= 가입기간 Then fn가입상태 = "해지예상" Else If 미납기간 = 0 Then fn가입상태 = "정상" ElseIf 미납기간 > 2 Then fn가입상태 = "휴면보험" Else fn가입상태 = 미납기간 & "개월 미납" End If End If End Function &연산자는 문자열 합..

무덤가에서 돈 버는 사람들 (공포썰, 소름)

오랜만에 실화를 써본다. 때는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돈은 없고, 놀러가고는 싶고. 부모님께 손을 벌리자니 막 스무살 문턱에 들어선 나이가 부끄러운 그런 때였다. 방학시즌에 들어서자 노동력이 남아도는지, 기본 임금은 내려가도 내려가도 부족함없이 계속 내려갔다. 그나마도 덜 힘든 직종은 포화상태. 남는것은 땀흘리고 먼지마셔야하는 그런 일들. 적절한 시기를 놓친 나는 특별한 구직활동없이 그냥 저냥 집에서 지냈다. 그런데, 아는 친구한테 제의가 왔다. 일명 '신의 알바'란다. 워낙 허풍이 많은 놈인지라, 우선 찬찬히 놈의 말을 듣어보는데... 교회 선교나, 도를 아십니까? 혹은 다단계 피라미드 마케팅 따위에는 코웃음도 치지 않는 내게도 과연 솔깃한 것이었다. 아니, 솔깃하다기 보다는 흥미로웠달까. 아무튼 놈..

미스테리,역사 2024.01.20

[데이터베이스] 실기 컴활 문제 풀기 (묶는방법, 쿼리 디자인, 정렬 등)

(문제 출처 : https://blog.naver.com/hellstudy/223302615932 ) ​​​​​​​​액세스 컴활 실기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자. === 먼저 [만들기]->[쿼리 디자인]으로 쿼리 디자인 창 열고 문제에서 요구한 테이블 두개를 갖고온다. 그리고 봉사학생수를 [학번]필드 이용해 만드려면 [디자인]->[요약] 실행시켜본다. 그리고 묶는 방법 항목이 생기는데, 해당 속성값을 [개수]라고 해준다. 그리고 별칭 "봉사학생수"라고 써줘야한다. 이번엔 총시수 항목을 나타낼 차례, [시수] 필드를 부르고 묶는 방법을 "합계"라고 선택해주고, 문제에서 요구하는데로 내림차순 정렬로 되게끔 설정 마지막 항목인 "학생당봉사시수"는 SQL 보기를 통해서 만들었다. 앞서 나타냈던 COUNT, SUM함..

[스프레드시트] 컴활 실기 문제 풀어보기 (IFERROR, IF를 이용한 배열수식, AVERAGE)

(문제 출처 : https://blog.naver.com/hellstudy/223302615932 ) ​​​​​​​​액셀 컴활 실기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자. 다음과 같이 AVERAGE와 IF만으로 쓰되 배열수식인 것을 감안해서 IF의 쓰이는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IF(조건1*조건2*조건3, 값) 위와 같이 써줘야 배열수식에서의 IF를 잘 활용할 수 있다. =AVERAGE( IF를 통과한 값들의 평균값 IF( ($C$4:$C$39=$O22)* 조건1 (P$20

어떤 사람의 가족 이야기 (공포썰, 소름)

(1번째 이야기) 본인 외가쪽은 뭐랄까 일년에 삼신할매와 조상님 그리고 산신령님 세번 제사를 치룰 정도로 안보이는 존재들에게 극진한 집안임. 이 모든 제사의 제일 열렬한 주동력이신 외할머니는 전형적인 남존여비 사상을 갖고 계셔서 아들 을 낳는걸 자랑스럽게 여기셨음. 첫째로 아들, 둘째로 딸, 셋째도 딸, 넷째도 딸(엄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들을 한번 더 낳으시겠다고 낳으신게 작은외삼촌이였음. 중간에 딸이 많은것에서 알수있듯이 작은외삼촌은 큰외삼촌이랑 18살 차이나는 늦둥이였음. 외할머니가 얼마나 작은외삼촌에게 극진하셨을지 감이 오지..? 딸은 굶겨도 막내 아들은 절대 굶기지 않으셨음 무튼 각설하고 그렇게 오냐오냐하며 자라신 작은외삼촌은 삐뚤어져버리셨음 잦은 가출에 외박.. 한번은 새우잡이배에 팔려가신걸..

미스테리,역사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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