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1984년 펩시 광고 촬영장에서 화상을 입는 장면 신문에도 실림 80년대 백반증 초기-얼굴,목에 하얀 반점 96년에 찍힌 사진-백반증이 몸 전체로 확대됨 백반증을 커버하기 위해 처음엔 검은 화장품을 사용했지만, 흰 부분이 점점 확대되어 나머지 피부색으로 채우는 것이 어려워지자 밝은 색으로 메이크업을 했다고 함 .... 미디어는 백인처럼 하얘지고 싶어한다고 비난했으나 마이클은 몸에 흐르고 있는 피를 자랑스럽게 여겼고,백반증에 대한 불만도 토로하지 않았다고 함 http://mrlee.co.kr/pc/view/mystery/637? [미스털이] 평생 불치병에 시달렸던 마이클 잭슨 실제 1984년 펩시 광고 촬영장에서 화상을 입는 장면신문에도 실림80년대 백반증 초기-얼굴,목에 하얀 반점96년에 찍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