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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5

축구선수의 의문스러운 죽음 (실화, 소름)

이 사건은 매우 이상한 미제사건이다. 미제사건이 이상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유명인이 사망해서석연치 않은 점이 많은 사건이다     윤기원 선수는 원래 2군에서 뛰다가 당시 허정무 감독에게 발탁되어 인천의 넘버원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골키퍼 였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3년전 2011년 5월6일 오전 11시 30분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자신의 승용차 SM5 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다 약물 반응이나 외부 타박상 흔적은 전혀 없었다 그전에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있었는데 윤기원 선수가 여기에 연루되어 죄책감이나 명예실추 위기에 처하자 자살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자살이라고 하기엔 수많은 의문점들이 나타난다        사건의 의문점들   1. 자살할 동기가 없다  윤기원은 사..

미스테리,역사 2024.07.28

사고가 난 원인을 모르겠는 사고 (충격)

http://www.newscan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03 > 1. 2015년 인천에서 있었던 사고, 사고차량 50대 운전자가 경찰 오토바이를 이미 친 상태에서 도주 2. 도주하던 도중, 승용차를 향해 속도 안줄이고 돌진3. 7명이 중경상을 입는등 많은 사람이 다쳤지만 불행중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음 4. 사고를 낸 운전자는 목격자 중 한명에게 미리 써둔 유서를 건네주고 혼란을 틈타 그대로 또 도망침.5. 사고차량을 버리고 도망쳤지만 결국 경찰의 추적을 뿌리치지 못하자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맨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 됨 6. 우연하게 사고를 내고 도주 했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게 아닌 미리 써둔 유서가 있었다는 점을 미뤄볼 때, 사고를 낸게 처음부터 자살 목적으..

미스테리,역사 2024.07.25

그라목손 - 매우 위험한 농약 (충격)

흔하게 볼수 있으나 먹으면 거의 100% 사망하는 액체 우리나라 시골에서 아주 흔하게 사용되는 농약이다. 독성이 매우 강하여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이 음독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밥숟가락 한스푼(20cc)만 먹어도 치사율 100%이며 굉장히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더욱 끔찍한 것은 먹자마자 죽는것이나 아니라, 구토를 유발하는 성분때문에 구토를 하게된다 (자살방지이유로 첨가) 하지만 한모금을 마셨다면 구토를 했다고 해도 이미 몸속으로 퍼지게 된다. 본래 그라목손의 작용은 엽록체의 전자전달계에 작용하여, 이들 전자가 계속 누적되어 스스로 그 구조가 붕괴되는 일종의 자폭유도제라고 할 수 있다. 폐속으로 침투하여 산소와 결합해 폐조직을 섬유화 시켜 폐를 딱딱하게 굳혀버린다. 치료방법은 현재로서는 없으며, 음독후..

미스테리,역사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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