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LEVEL3, LEVEL4)에 대한 전망

<※ 위 영상을 보고 요약했습니다.>

 

 

전기전자의 밸류에이션 기준

* 전장부품에서만큼은 확실한 성장이 나오고 있음
* 앞으로 전기전자의 밸류에이션의 기준은 전장 쪽의 대응에 따라 이 부분이 밸류에이션을 좌우할 거로 생각하고 있음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커넥티드카가 확산되면서

- 카메라

- 센서 통신 부품

- 반도체 쪽에 매우 중요한 성장 기회를 줄 것임

 

 

미국, 중국, 유럽의 자율주행차 관련 법률적 정책적 토대

* 미국 - 도로교통안전국에서 2천년대 초반부터 전면 충돌 및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의무화 추진함
 - 작년까지 대부분 신차에 대해서 자동 비상 제동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음
* 중국 - 2020년에 스마트 차량을 위한 혁신 발전 전략을 발표함

* 유럽 - 21년 5월에 자율주행차 관련 새로운 법을 통과시켜서 지난해부터 공공도로에서 "레벨 4 "- "운전자 없는 주행"을 허용함
* 일본 - 20년 4월에 도로교통법을 개정해서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 시스템 운행을 허용함

 

자율주행 솔루션 경쟁

 

* 엔비디아 - 천상천하 유아독존 예상

* 퀄컴 - 자율주행은 후발주자이지만 디지털 콕핏 분야에서는 선두 주자임
 - 자율주행 레벨 1에서 5까지 자율성을 지원하는 고성능 저전력 자율주행 솔루션인 스냅드래곤 라이드를 내세움
*  호라이존 로보틱스라(중국 말로는 지평선) - 이 업체가 중국 업체들 중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자율주행 레벨 3 이상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되고 있음

 

* 자율주행 센서에서 보완적으로 이 두 솔루션이 경쟁해가고 있음
* 자율주행 레벨 3에서는 라이다가 주도하게 돼 있음

- 카메라를 쓰더라도 레벨3 이상이 되면 라이다와 섞어써야하는 상황

자율주행 센서 시장의 성장

* 라이다 시장은 해외 업체들이 이끌어가고 있음

* 한편 카메라 시장 중 T사양 카메라는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양분하고 있음

* 자율주행 센서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음

* 자율주행 단계별로 센서의 개수가 6배 가까이 늘어남
* 라이다 시장에서 LG이노텍이 애플의 라이다스케너를 공급해주는 상황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패러다임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를 얘기함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가게 되면 전기전자 아키텍처가 도메인 기반에서 영역 기반으로 진화해야 함
* 도메인 기반 아키텍처
- 도메인 기반 아키텍처는 하드웨어 중심이고 소프트웨어 통합이 어려움
- 분산된 처리 및 저장 구조라고 표현을 함
- 설계가 복잡하니까 개발 주기나 시장 출시 속도도 느린 편임

* 영역 기반 아키텍처

- HPC라는 중앙장치에 의헤 각각의 ZCU가 신경망 역할을 함.

- 예상으로는 2028년 완전자율화 자동차가 상용화될 때 영역 기반 아키텍쳐로 진화됨.

* 완전 자율주행을 가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와 영역 기반 아키텍처가 필요함
* 중앙 컴퓨터가 셧다운되거나 해킹 당하면 굉장히 큰 문제가 발생할 것임
- 그래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이 갈수록 중요해짐

 

차량용 반도체 시장

- 텔레매틱스 제어장치TCU는 lg전자가 33%로 1등 콘티넨탈과 하만의 3강 구도가 형성이 돼 있음
- ai 기술이 확산되면서 차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데 당연히 반도체도 많이 들어감
- 2030년까지 차량당 반도체 탑재량은 지금보다 4배가 늘어나야 됨

- 차량 1 대에 약 300만원 어치의 반도체가 들어갈 예정
- 자율주행 SOC 시장은 310억 달러니까 40조 원에 되는 시장이 형성이 될 것임

 

LG이노텍

* 아이폰 15의 발표로 올 하반기 좋을듯

* FC-BGA 이슈도 호재

 

삼성전기

 

LG전자

 

 

 

http://mrlee.co.kr/pc/view/ecopol/360? 

[미스털이] 자율주행차 (레벨3, 레벨4)에 대한 전망과 각 기업에 미칠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