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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역사 838

911 테러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2001년 9월 11일 쌍둥이빌딩을 박았던 2대의 비행기말고도 납치됐었던 2대의 비행기 AA77호 쌍둥이빌딩을 향했던 두대의 비행기가 박고난직후 사고가난 비행기 탑승객 64명 전원사망과(테러범포함) 펜타곤에 충돌하면서 건물에있던 124명 사망 이비행기에는 1명의 한국인승객도있었음 이 비행기는 특이하게도 테러범들이 조종사들을 칼로 무참하게 바로죽였던 다른 3대의 비행기와는다르게 조종사들을 살려두고 객실 뒤로돌려보냈음 또하나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UA93호 납치직후 백악관 혹은 워싱턴 국회의사당으로 박으려했던 테러범들 하지만 테러범몰래 기내전화로 가족들과 통화를 시도했던 승객들이 쌍둥이빌딩테러사실을 알게됨 그때부터 승객들과 테러범들과의 싸움이시작됨 뜨거운물을 붓는등 육탄전을 펼치며 조종실탈환을 시도했던 승객..

미스테리,역사 2023.02.28

어우령 고개 MT (괴담)

이 이야기는 경희대 76학번 국사학과 학생들이 1978년 여름 MT때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사회를 떠들썩 하게 했던 의문의 죽음과 관련된 기사와 몇몇 책을 참고로 재구성 해서 이야기 시작 할겠습니다. 그 날따라 날씨도 좋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배에 오른 학생들은 젊음을 만끽하며 배에 몸을 맡겼다. 선발대 20명... 후발대는 교수를 포함한 3명 이렇게 23명이 어우령으로 MT를 갔다. 후발대는 이튼날 뒤늦게 출발한 3명은 어우령 고개에서 선발대와 합류하기 위해 서둘러 발길을 재촉했다. 하지만 당시 제주도의 교통편은 미흡해서 후발대는 버스에서 내려 어우령의 길목에서 해가 떨어졌다. 렌턴 하나로 산길을 더듬으며 길을 찾았지만 워낙 길이 험해서 쉽게 나아갈수 없었다. 그렇게 몇 시간을 헤매다가 계..

미스테리,역사 2023.02.28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롯데월드 사고 예언글"

2004년 2월 지식인에 롯데월드 사고에 대한 질문이 하나 올라옴. 그리고 2006년 3월 2006년 3월6일 음력으로 바꾸면 2월7일 (질문글 2004년 2월7일) http://mrlee.co.kr/pc/view/mystery/477 [미스털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2004년 2월 지식인에 롯데월드 사고에 대한 질문이 하나 올라옴.그리고 2006년 3월 아틀란티스 라는 놀이기구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이는 뉴스에도 나옴.2006년 3월6일 음력으로 바꾸면2월7일(질 mrlee.co.kr

미스테리,역사 2023.02.27

도시괴담 모음

로어라고 불리우는 출처가 불분명한 도시괴담들을 몇 가지 가져와봤어. 재미로 가볍게 읽어봐! --------------------------------------------------------------------------------------------------------------- 1. 한 정신병원에 또다른 자신이 몸을 차지하려 한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힌 소년이 있었다. 의사의 필사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날이 갈수록 공포감에 시달리다가 결국 옥상에서 몸을 던지게 된다. 당시 소년을 목격한 사람들은 "무언가를 성취해낸 듯한 기괴한 웃음을 띈 소년이 옥상으로 뛰어올라갔다. 분명 소년은 아무말을 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처절한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 라는 기묘한 증언을 하였다. 2. 19..

미스테리,역사 2023.02.27

중고차 괴담

저희 학교동아리 선배의 친구분의 어머니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선 운전면허를 따신지 이틀 째. 자동차를 한대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지인중 한분께서 타지 않는 자동차를 주시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그 자동차예요?] 아는 사람이 가져온 자동차는 흰색 중고 소나타였습니다. [네, 아주 깨끗하게 썼죠. 중고이긴 하지만 몇 년은 더 탈 수 있답니다. 사실 원래 주인이 내 친척인데 조금 사연이 있어서 저한테 줬었죠. 하지만 저한테 이미 차가 있어서 드리는 거랍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평소에 성미도 급했던 어머니께선 차를 타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타고 가는 건 싫었기에 옆집 사시는 아주머니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아직 운전에..

미스테리,역사 2023.02.26

소름돋는 실화 이야기

일단 제목 그대로인지라 어디서 봤을법한 내용일수도 있어 사실 이 게시판 처음이라 실화 반응도 잘 모르고 분위기도 잘 모르는데 이거저거 눈팅하다가 올리고자 마음을 먹음(사실 웃대가서 복붙할라했는데 꽤 오래전 글이라 도저히 찿을수가 없ㅋ엉ㅋ) 일단 글 쓰기전에 글쓴이의 사소한; 걱정은 맨날 이 좆같은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를 할때마다 젖같은 일이 생겨서ㅠㅠ 엄청 큰 일은 아니지고 물론 우연이겠지만; 참고로 이 이야기를 구두로든 글로든 마지막으로 했던것도 군생활하면서 웃대에 올렸을때야; 상병때부터 야간당직 교대 숫자가 안나와서 말년들이 야간당직 말번타고 후야 탔었고 내가 말년에 야당말번타면서 당직 컴퓨터 뚜드리면서 글을 썼었는데 이 글 써놓고 한동안 멍때리고 있다가 초번근무자 소대장 기상후에 깨워서 좆댈뻔한 기..

미스테리,역사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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