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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역사 838

공포, 괴담썰 여러개

1. 공포썰은 아니고 무속 팁 2. 자취방 귀신 3. 나 소름돋는 꿈 꿨어 4. 꿈에서 귀신이 몸을 자르고 나타나 5. 귀신 나오는 집 6. 이런 영화 있어? 7. 아는 언니의 경험담 8. 동아리방 이야기 9. 10. 내가 죽는 모습을 봤다 http://mrlee.co.kr/pc/view/story/325 [미스털이] 공포, 괴담 10가지 썰 1. 공포썰은 아니고 무속 팁2. 자취방 귀신3. 나 소름돋는 꿈 꿨어4. 꿈에서 귀신이 몸을 자르고 나타나5. 귀신 나오는 집6. 이런 영화 있어?7. 아는 언니의 경험담8. 동아리방 이야기9.10. 내가 죽는 mrlee.co.kr

미스테리,역사 2023.03.03

일본 지하호수 의문의 사망사건

사건명 오카야마 지하호수 행방불명 사건(岡山地底湖行方不明事件)또는 고치대학 탐험부 지하호수 실종 사건(高知大学探検部地底湖行方不明事件) 2008년 1월 5일, 일본 오카야마현 니미시에 있는 히메사카 종유동(日咩坂鐘乳穴)을 탐사하기 위해 츄고쿠와 시코쿠 지역의 대학 탐구동아리 회원 13명이 모이게 되었어.... 그 중에는 고치대학 3학년생인 나구라 유우키(21세)도 포함되어 있었지. 같이 들어간 사람들의 진술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경에 피해자 나구라를 포함한 5명의 대원들이 히메사카 동굴로 들어갔어. 그런데 나구라가 옷을 입은 채로 동굴 속 커다란 지하호수에서 수영을 하다가 실종됐다는 거야... 이후 오후 6시 15분경에 니미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고 오카야마현 경찰과 니미시 경찰, 그리고 동굴 탐사 ..

미스테리,역사 2023.03.02

수면제 먹으면 잠자듯 죽는게 아니였어 (공포실화)

엄마가 머리 말려주시다가 해주신 이야기에요.ㅎㅎ 공포게에 쓰는게 맞나 싶지만 시작해 볼게요. 일단 저희 엄마는 지역 이름이 붙은 ㅇㅇ여고(근처에 ㅇㅇ남고가 있는)를 나오셨어요. 지역 내에서 꽤 알아주는 학교라 기숙사도 옛날부터 있었다고 들었음. 여튼 그 당시 엄마의 2년 선배 중에 총각 선생님을 좀 심각하게 짝사랑 했던 분이 계셨다고 해요. 엄마가 지금 환갑이 넘으셨으니 40년도 더 전이었겠네요. 당연히 엄청 보수적ㅎㅎ인 분위기라 주변 반대가 장난 아니였다고.... 선생님도 제자가 귀엽지만 이건 좀;; 대충 이런 반응이었던 듯? 결국 절망하신 선배분께서는 학교 뒷산에 올라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기도를 하셨음. 마침 그 날은 비가 오는 날이였음. 주말인가? 휴일인가 그래서 뒷산과 가까운 기숙사에는 여고생 5..

미스테리,역사 2023.03.02

초 레전드 공포썰 (소름주의)

1. 공포썰은 아니고 무속 팁 2. 자취방 귀신 3. 나 소름돋는 꿈 꿨어 4. 꿈에서 귀신이 몸을 자르고 나타나 5. 귀신 나오는 집 6. 이런 영화 있어? 7. 아는 언니의 경험담 8. 동아리방 이야기 9. 10. 내가 죽는 모습을 봤다 http://mrlee.co.kr/pc/view/story/320 [미스털이] 레전드 공포썰 1. 공포썰은 아니고 무속 팁2. 자취방 귀신3. 나 소름돋는 꿈 꿨어4. 꿈에서 귀신이 몸을 자르고 나타나5. 귀신 나오는 집6. 이런 영화 있어?7. 아는 언니의 경험담8. 동아리방 이야기9.10. 내가 죽는 mrlee.co.kr

미스테리,역사 2023.03.02

영화 황비홍의 배경이 되었던 "의화단 운동"

이연걸 출현으로 유명한 영화 황비홍2를 보면 부청멸양의 구호를 외치고 서양을 배격하며 불과 칼, 총에 면역력을 가진 백련교도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사실 의화단원으로 본 글은 바로 황비홍2에 나오는 의화단원들이 일으킨 의화단 운동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청조는 1899년 산동 반도를 중심으로 시작된 의화단 운동에 대해 처음에는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미온적인 태도를 취한 산동순무 육현을 파면하고 새롭게 원세개를 산동순무로 임명, 신건육군을 동원하여 강경하게 진압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산동성에서 직예성으로, 의화단 세력을 확산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왔으며 의화단은 그해 6월 북경근방에까지 진출하였다. < 의화단의 모습을 표현한 ..

미스테리,역사 2023.03.02

[기묘한이야기] 과거로부터의 일기

작가로 데뷔했지만 신작을 못써서 책을 못내고있는 오늘의 남주. 먹고살기위해 막노동을 뜀ㅠ 길을 지나가다 자신이낸 책의 처량한꼴을 보게됨. 묶어서 파는데도 4천원이 안되다니ㅠㅠ 그래서 자기가 사려고 책을 드는 순간, 책밑에 있던 왠 다이어리를 발견한 남주. 그 다이어리엔 일기가 써져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날짜가 오늘 날짜와 똑같음.. 여기서 눈치빠른 사람들은 슬슬 눈치챌듯.. 일기에 '오늘도 좋은일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쓰여진것을 보고 동감하는 마음에 '나도 그래'라고 쓰는 남주. 근데 으아닠ㅋㅋ 남주가 쓴 글씨 밑에 쓰여있던 글씨와 똑같은 글씨체와 색깔의 글이 나타남. 처음엔 서로가 놀라는듯 했지만 이내 적응하고 각각 자신의 소개를함. 그 글씨의 주인공은 오늘의 여주임. 분위기로 보니 병원에 입원한듯. 서..

미스테리,역사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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