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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유튜브 API이용해서 영상재생 구현해보자!

1) 위의 파일을 다운받는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 다음과 같이 파일을 복사(Copy)해서 "libs"폴더에 붙여넣기(Paste)해준다. -> libs라는 폴더가 보이게하려면 위의 모드를 "Project"모드로 설정시켜줘야 한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3) 다음과 같이 Copy창 나오는데 Refactor버튼 누른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4) 다음처럼 어플 최상위 폴더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Open Module Settings"를 클릭, 이 다음 상세창이 나오면 Depedencies=>(+) 추가=>2 Jar Dependency를 선택하자.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5) 빈 항목에 l..

PHP 2021.08.10

공중부양 사진 한 장으로 만들어진 종교, 옴진리교

옴진리교라고 들어보셨나요? 한때 일본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이비종교입니다. 미미했던 이들의 일탈은 점점 범죄 성격을 띄게되었고 급기야 6천여명의 사상자를 낳은 도쿄 지하철 테러사건을 터뜨립니다. 그들은 평소 교주가 목욕하고 남은 물을 성스럽게 여겨서 밥 짓는데에도 썼다고 하니.. 얼마나 뛰어난 언변과 외모, 매력을 지녔길래 그의 땟국물로 밥을 지었을까 궁금해집니다. 그럼 교주와 옴진리교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겠습니다. 교주의 이름은 아사하라 쇼코. 1955년에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납니다. 이 시각장애는 당시 일본에서 숨기기 급급했던 미나마타병(일본 대기업 생산시설에서 "방류한 폐수"로 인해 그 지역 생선마저 오염됐는데 그 생선을 먹어 생긴 병)으로 얻은 선천성 장애였습니다. 이들 가족 대부분이 미나마타병으로..

미스테리,역사 2021.08.09

7만명의 피해자에게서 5조원을 챙긴 조희팔

세상에서 사기꾼에게 제일 관대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인 것 같습니다. (최근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실에 따르면) 사기꾼에게 고소를 2가지 종류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1) 민사소송 (피해액 받으려고하는 거) - 단순히 피해를 당했다는 막연한 정황 갖고는 절대 못이김. - 대부분 "서로 합의(화해)"하라고 판결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유야무야 흐지부지. 이제까지 시간, 돈낭비했던 것에 대한 보상을 아무에게도 받지 못할 가능성 높음. - 만에하나 승소했다하더라도 피해자가 파산신청한다? 그러면 피해액을 받지 못함. 2) 형사소송 (죗값 치르게 하려고 감옥보내는 거) - 민사보다 훨씬 어렵다고 함. - 위의 절차대로 해서 승소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함. 왜? 법적으로 "..

미스테리,역사 2021.08.08

군대괴담 레전드

한참을 졸다 깨어났다. 얼마나 잤는지 시간이 가늠이 되질 않았다. 옆에 있는 박이병을 쿡쿡 찔렀다. "야 몇 시야?" "하..한시 사..삼십분입니다." "그럼 우리 근무시간 20분이나 초과한 거잖아?" "예 그..그렇스..습니다." "근데 왜 아직도 근무자 안 올라와? 어? 행정반에 전화를 넣어서 올라오게 했어야 할 거 아니야?" 나는 어리버리한 말더듬이 박이병을 답답해하며 TA-312전화기의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그 때 박이병이 내게 말했다. "이병장님, 다..다음 근무자 올라옵니다." 저녁부터 내린 눈은 우리가 근무를 나올 때쯤 멈추었고 강한 추위가 닥쳐서 근무자들은 모두 방한복과 방한화 마스크와 귀마개 등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었다. 근무시간이 초과되어 1초라도 더 못 자게 되는 것이 짜증이 나는 ..

미스테리,역사 2021.08.06

3억엔 사건, 과연 범인은 누구였을까? (일본미제사건)

1968년, 일본을 경악하게 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미제(해결하지 못한) 사건으로 남아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건일까요? 1968년 12월 6일, 코쿠분지 은행지점장의 자택. 지점장이면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은행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죠. 근데 어떻게 이런 사람의 전화번호까지 알아낸 누군가 전화를 합니다. "내일 오후 5시까지 A공원으로 3000만원 갖고와! 안 갖고오면 지점장 네 목숨이 달아날 줄 알아! 니가 나오지말고 그냥 여직원 보내!" 당시 전화기는 지금처럼 전화 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알 방법이 없어 지점장은 경찰에 부랴부랴 신고했죠. 경찰들은 급히 그 사람이 요구한 장소와 시간에 여경찰을 보냈습니다. 물론 주변엔 수십명의 경찰관이 잠복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곳엔 ..

미스테리,역사 2021.08.05

군대후임으로 무당아들이 왔던 썰 (레전드 실화)

평소 귀신 같은거 안 믿고 종교도 없었음 근데 이 친구 만나고 나서 그런 영적인 존재 같은게 있긴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됨 아는 사람 있을까봐 실제 지명이나 부대 이름은 안쓰려고함. 강원도 근무했었고 11년도 군번임.. 물상병일때 신병이 몇몇 들어왔는데 그 중에 목포 쪽 섬에서 온 신병이 있었음 휴가 나가면 목포에서 몇 시간 배 타고 가야하고 인구 얼마 안되는 ㄹㅇ오지였음. 그 후임은 인상도 나쁘지 않았고 성격도 둥글둥글해서 선후임 동기들하고 원만하게 잘 지냈음 걔 어머니가 무당이셨는데 다들 알고 나서도 다들 거리낌없이 지냈음 나는 원래 영적인 존재를 믿지 않아서 그런거에 겁도 없고 무서운썰 같은건 오히려 즐기는편임 가끔 시간날때 야 어머니 무당이시면 신기하거나 무서운 그런 썰 없냐? 물어봐도 그냥 어머니..

미스테리,역사 2021.08.04

삐에로 인형 괴담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다른 아이들처럼 웃는 얼굴을 좀처럼 볼 수 없었다. 아이라곤 소녀밖에 없는 그녀의 부모는 그것이 늘 걱정이었다. 하루는 셋이 번화가로 쇼핑을 나갔다. 그런데 소녀가 인형 가게 앞에서 꺄르르 웃는 것이 아닌가. 소녀의 부모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소녀가 좋아하는 인형을 사주기로 마음 먹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뭘 사줄까?" 엄마가 물었다. 소녀는 맨 구석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인형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것은 삐에로 인형이었다. 그러나 무슨 까닭인지 주인은 삐에로 인형을 팔지 않겠다고 했다. 소녀의 부모는 양보할 수 없었다. 소녀를 위해 삐에로 인형을 꼭 사야만 한다고 주인에게 매달렸다. 사야 한다, 못 판다, 실랑이를 벌인 지 한 시간. 주인은 할 수 없이 높은 가격을 ..

미스테리,역사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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