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꿈의 궁전.. 혹시 들어보셨나요?
수원역 꿈의 궁전 5년 전, 이종격투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일단 저는 1990년생 대학교 2학년이구요. 모태솔로입니다. 여자는 손도 잡아본적 없고요. 방금 새벽 1시 10분쯤 동대구역에 내려서 집에 가려고 오른쪽 육교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들이 팔을 잡으시면서 "아지아, 아지아 놀다가라. 싸게 3만원에 해줄게~" 하시는 겁니다. 저는 집에 다 온지라 그냥 무시하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저게 뭐죠? 유사성행위 같은 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역시 이런거 묻는데는 그 어떤 사이트보다 이종이 탁월하리라 믿습니다. 드리프트 10.09.14. 01:44 팔다리 없고 얼굴은 전지현보다 예쁜 여자가 가방에 실린 채로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수원역에서 진짜 있었던일...) 레알임 2001년도 상병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