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역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미스털이 사용자 2021. 7. 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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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이야기

 

우리 학교앞에 철도가 하나 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소문이 맴돌고 있다

 

일부 애들은 사실을 위해 야자하고,학교 안에서 있었다

 

자정 때 애들은 나와서 그 철도로 가보았다

 

반장도 사실확인을 위해 같이 갔다

 

역시 나올 만 했다

 

그 때 한 열차가 온다

 

보통과 다를 게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다른게 왔다

 

그리고 다음에 전철이 왔다

 

불이 ** 있을 뿐 이상한게 없었다

 

애들은 실망하며 가는데 반장만 무서워했다

 

애들은 반장에게 물었고,곧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단선에서는 2개의 열차가 지나갈 수 없어......."

 

  

 

 

 

2번째 이야기

 

어떤 여자가 야자 끝내고,집으로 갔다

 

그런데 한 남자랑 부딫쳤다

 

여자는 그 때 피곤했기 때문에 빨리 갔다

 

몰론 예의상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

 

여자는 자기집 아파트로 가서 씻고,옷 갈아입었다

 

그 때! 옷에 웬 피가 묻어있었다

 

그 순간,갑자기 누가 노크했다

 

그 여자는 누구냐고 했더니 경찰이라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물었다

 

"혹시 이 근처에 살인자 보셨습니까?"

 

"아니요"

 

"알겠습니다.몸조심 하십시요"

 

그 경찰은 가고,옆집으로 갔다

 

그 여자는 곧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 화제뉴스가 떳다

 

그러나!그 여자는 기절할 뻔했다

 

범인의 얼굴이 그 경찰이었다

 

이유:그 여자가 목격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경찰로 둔갑하고 갔던 것이다

 

 

3번째 이야기

 

6.25전쟁이 있었을 대 일이다

 

맥아더 장군의 전술로 역전이 되었을 때 일이다

 

그 때 한국은 국군,시민사체를 수습하고 있었다

 

부검자들은 조금 이상한 시체를 수습했다

 

마치 귀신이 사람을 잡아먹은 듯한 모습의 시체다

 

그것도 시민이 그렇게 있었다

 

그 옆의 부검자는 시체의 오른손에 금덩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 사람은 그 금을 가졌고,자기집 안에다 놓았다

 

다음날 그 사람 역시 똑같이 죽었다

 

이유:그 금은 나찰귀(귀신의 한 종류)였다

 

 

4번째 이야기

 

한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그 택배표를 보니,보낸사람 이름이 없었다

 

한 이상한 액자였다

 

그것도 한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있었다

 

나는 이상해서 점쟁이에게 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점쟁이는 그 액자를 태우고,재를 호리병에 넣었다

 

나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충격이었다

 

이유:"그 그림은 네 목숨 빼았을 귀신이었어........"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똑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

 

 

6번째 이야기

 

부관(조언자)

 

한 대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조언자가 있었다

 

그 대장은 그 조언자의 말대로 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그 조언자가 이제 일 그만두겠다고 했다

 

그러자,대장은 너무화가 난 나머지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옥상에 던져서 자살로 마무리시켰다

 

그로부터 몇년 후 또 다른 조언자가 왔다

 

그 조언자는 그 대장에게 칼을 들이대고 이렇게 말했다

 

"이게 몇년 만의 만남인지 모르겠네요........"

 

이유:그 조언자는 죽은 조언자였다...........

 

 

7번째 이야기

 

컴퓨터 게임

 

한 게임 중독자가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한 게임을 보았다

 

'당신을 위한 공포의 게임'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어차피 다른 것도 질렸겠다.그 게임에 들어갔다

 

그러자 게임 속 여자가 하는 말

 

넌 이제 내 밥이야

 

해석:그 게임은 사람 꼬드기용이었고,그 게임속 귀신은 사람 끌어들여 죽인다

 

 

8번째 이야기

 

시험

 

21세기 현재는 서로가 서로를 경쟁하는 시대

 

잘못하면 사고도 일으킨다

 

이씨와 박씨가 있었다

 

둘은 열심히 공부하다 박씨가 갑자기 돌연사로 죽었다

 

참고로 그 둘은 경쟁사이여서 공부를 숨 쉬듯이 했다

 

이씨가 시험 보기 하루 전 꿈 속에서 박씨가 나타났다

 

"시험 잘 보라고 내가 이 연필 가져왔다. 잘 써라"

 

이씨는 놀라서 일어나보니 진짜로 연필이 있었다

 

그는 그 연필로 시험보았다

 

1번 문제 4번으로 v체크하는 동시에 이씨가 죽었다

 

연필에는 4번 v체크가 피로 되어있었고,심장도 v체크형으로 그어져 있었다

 

해석:박씨가 준것은 '죽음의 연필' 이었다

 

이씨는 그걸 모르고 쓰다 죽은 것이다

 

 

9번째 이야기

 

의사

 

한 나들이 가족이 있었다

 

갑자기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했다

 

산악 지대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다

 

전파도 안 잡히고.....난리났다

 

그 순간에 한 의사가 내려오면서 오두막 안에서 치료해주었다

 

그 의사 이름은 한인형(가명)이었다

 

그 애는 활발하게 움직이다 끝내 일주일 후에 쓰러졌다

 

그 애는 죽었다

 

그러자 한 무당 할머니가 그 애 어디서 치료받아냐고 했더니 민둥산 한 오두막에서 치료받았다고 했다

 

그러자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살리고 싶으면 잘들어.일단 이 애를 소나무 관 안에 넣어. 그리고 이 부적을 붙여.그 애 이마에다가.알았지?"

 

그리고 그 할머니는 사라졌다

 

나는 이상했지만,소나무 관 안에 넣고,이마에다가 붙였다

 

다음날 아침.그 애는 살아나고,그 할머니가 나타났다

 

그 할머니가 하시는 말이

 

"두 번 다시 그 의사에게 치료받지 마.알았지?"

 

"왜..왜요?"

 

"그 의사 이쪽 세계 사람이 아니야"

 

나는 조금 이상해하다가,곧바로 쓰러졌다

 

해석:그 의사는 4년 전에 죽었다

 

그러나 그 가족의 아들이 자기 아들이랑 비슷해서 데려갈려고 한 것

 

 

10번째 이야기

 

손가락의 형태

 

한 개구쟁이가 있었다

 

그는 벽에 낙서하는 걸 좋아했다

 

때로는 광고지를 칼로 잘르는 취미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초상집 앞에 여자그림이 있다

 

그 개구쟁이는 그 그림한테서 이상한 기운 같은 게 느껴졌다

 

그래도 낙서를 했다

 

손가락에는 '바보' 라고 썼고,커터칼로 손가락 사이를 잘랐다

 

그리고 바로 튀었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는데 웬 비린내가 났다

 

그 애는 보니.....................

 

자신의 손가락 사이가 잘린 채로 나뒹굴고 있었고, '바보' 라는 글자가 써있었다

 

해석:그 그림은 남이 한 것을 밤에 몰래 다 똑같이 해 놓는다

 

 

11번째 이야기

 

거울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즐겨 보는 취미가 있었다

 

그런데 웬 거울이 하나 있었다

 

그는 갖고 싶어서 몰래 주워서 가져가려 했다

 

무당은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뺏으려 했다

 

그런데 그리고 바로 밀치고,집으로 갖고 갔다

 

그러자 무당이 하는 소리가

 

"그 거울 안에 사신이 잠복해 있어!!"

 

그는 그 무당 말을 무시하고 뛰어갔다

 

그 무당이 말한 지 몇 분 지났을까

 

갑자기 트럭이 돌격해왔다

 

그는 치이기 전에 들은 소리가

 

"바보 같은 놈..........."

 

해석:그 사신은 그 학생이 거울을 좋아하는 걸 알고 일부러 거울로 둔갑을 한 것

 

 

12번째 이야기

 

식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한 거지를 보았다

 

그는 어두운 골목에 있었다

 

그는 돈이 없고,줄 생각도 없어서 일부러 무시하고 갔다

 

그렇게 계속 걸은지 몇 분이 지났을까

 

또 한 거지가 있었다

 

그는 가로등이 비치는 위에 있는데...............

 

그림자가 안 보였었다

 

그는 놀라서 도망치려 하자 그 거지가 달려들어 어깨를 잡으며 하는 말

 

"아까 먹을 거라도 주면 될 텐데..............배고프니 뭐라도 먹어야 해..............."

 

해석:그 거지는 식귀 중 하나이다.식귀는 영혼을 먹기도 하지만,육체도 가끔 먹는 귀신이다

 

 

13번째 이야기

 

동전치기

 

한 딱지를 잘 치는 애가 있었다

 

그 애는 딱지가 별로 없어서 동전치기로 친구랑 놀았다

 

동전치기에서는 누구도 능가할 수 없었다

 

그 애는 어느 날

 

그는 허공에 대고

 

"너도 동전치기할래?"

 

대답이 없자 그는 불을 끄고 잤다

 

그는 잠든 지 몇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깨웠다

 

일어나보니 웬 얼굴 파란 귀신이............................

 

그는 놀라서 뒤 구석에 갔다

 

그 귀신이 다가와서 말하는 게

 

"니가 나랑 같이 하자고 했잖아.............왜 도망가니.........?"

 

해석:그 귀신은 아이의 직접 강령술에 불려온 것 (가끔 분신사바 같은 강령술 안 해도 귀신이 온다고 한다)

 

 

14번째 이야기

 

베스트프랜드

 

한 친구가 있었다

 

그 둘은 항상 같이 다녔다

 

그래서 그 둘 별명이 '쌍둥이' 일 정도로 매우 친했다

 

그러던 몇년 후

 

한 친구가 암으로 사망을 하였다

 

그 남은 친구는 술로 아픔을 달랬다

 

그는 베란다를 보는데.................

 

친구 죽은 영혼이 올라와 그의 팔목을 붙잡았다

 

그 귀신은 이렇게 말하는데

 

"베스트프랜드는 친구 하나가 어디를 가든 같이 가야 해.............."

 

해석:그 죽은 친구는 자기만 저승에 갈 수 없어서 같이 저승에 데리고 갈려는 것(즉 죽은 친구가 산 친구 죽이는 것)

 

 

15번째 이야기

 

바람둥이의 최후

 

한 바람둥이가 있었다

 

그는 예쁜 여자를 보면 그 여자에게 사랑을 맹세할 정도로 바람둥이의 종결자였다

 

그는 어느 날

 

그는 카페의 여친과 결별을 맹세하고,만나지 않았다

 

그는 예쁜 여자를 사귀었다

 

그러나 저녁 7시

 

그는 새 여친이 몰래 타놓은 독에 독살했다

 

마지막 소리를 들었다

 

"이번 작전 성공!"

 

해석:전 여친과 새 여친은 한 패였고,작전을 짜서 독살을 계획한 것

 

 

16번째 이야기

 

라이터

 

한 방화범이 불을 질렀다

 

그는 라이터로 등유와 휘발유에 불을 붙여 방화를 한 것

 

당연히 그 집은 곧 돌아가실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이었다

 

그로부터 몇년 후

 

그 방화범의 집과 방화범 같이 재가 되었다

 

잿더미 속에서 웬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니가 남긴 증거를 똑같이 돌려줄게....................."

 

해석:그 죽은 대가족이 복수로 그 방화범의 집을 태운 것

 

 

17번째 이야기

 

컴퓨터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오늘 뭔 물건을 두고 온 탓에 학교료 갔다

 

물건을 찾고 집에 가려는데 뭔가가 켜진 것을 보았다

 

그는 컴퓨터실에 들어가서 뭔가를 보았다

 

누군가가 컴퓨터를 킨 채로 작업을 한 것을 보았다

 

그 학생은 다가가보았다

 

그 작업자가 이렇게 말했다

 

"이 학교에 남은 사람들을 죽이는 기계를 작동중이야............"

 

"그런게 어디있어요?그런게 있다면 난 벌.......뭐야? 그아ㅓ러ㅏㅏㅁ너ㅣ럼어로ㅓ호ㅓㅇㄴ........"

 

"고통스럽게 잘렸군.................내가 더 쉽게 데리고 갈 수 있어서 좋지만................."

 

해석:그 작업자는 사신이었다.

 

 

18번째 이야기

 

집에 오는 길에.............

 

나는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갔다

 

가로등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많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웬 회사원 비슷한게 가로등 앞에서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림자가 없으니 좋겠다............'

 

나는또 가로등 앞에서 웬 신사와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슬픈 모습이고,신사는 차갑다

 

나는 인사했는데도 무시하고 갔다

 

가로등에서는 여자랑,환자,많은 사람들을 봤다

 

나는 집에 와서 물었다

 

"엄마?언제부터 집 앞에 가로등 빽빽하게 설치했어?"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우리 집은 미개발 지역이어서 가로등이 빽빽하지 않은에.......?"

 

해석:가로등 아래에 내가 본 것은 귀신이었던 것

 

 

19번째 이야기

 

정전이 일어날 때.................

 

한 회사원이 있었다

 

그는 7시에 집에 귀가했는데도 이상하게 다 불이 ** 있었다

 

그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불을 켰다

 

tv를 켜놓고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불이 꺼졌다

 

그러다 갑자기 켜졌다

 

그는 무슨 일이기에 잡자기 순간정전이 됬나고 관리실 경비에게 물었다

 

그러자 관리실의 경비가 말하는 말

 

"순간정전이요?우리는 오후 3시부터 정전이 되었었는데요?"

 

해석:누군가 전기를 공급했거나 이상한 에너지가 그 집의 전기를 공급했던 것............(사람으로는 안됩니다.아파트 정전이기 때문이어서.............

 

 

20번째 이야기

 

전화기

 

한 부부가 있었다

 

그 둘은 늘 알뜰하게 살기 때문에 중고품을 많이 수집한다

 

그걸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명이 "너무 아끼는 부부"란 별명이 돌 정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특이한 모양의 전화기를 구하게 되었다

 

그 전화기는 울림도 잘 되고,무늬가 특이해 예뻐 보였다

 

그날 밤

 

유난히 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걱정되던 그들은 서로를 안았다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놀란 그들은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아내가 보니 전화기 소리였다

 

남편이 안심하면 받으려 하자 아내가 손을 붙잡고 갑자기 나갔다

 

갑자기 끌려간 남편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아내가

 

"유선 전화기가 어덯게 정전 속에서 작동해?"

 

그러자 남편은 안 믿는 듯 들어갔다

 

근데 악마가 안에 있었고,남편을 노려보았다

 

남편은 놀랐고,악마는 아쉬운 듯 이렇게 말했다

 

"아깝다.......어두운 틈을 타 몰래 잡아먹으려 했는데......."

 

해석:그 전화기는 악마가 잠복해 있었던 것이고,정전 때문에 판단이 어지러운 틈을 타 몰래 잡아갈려 햇던 것

 

 

21번째 이야기

 

13일의 한 여자

 

미국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 불행이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13일의 금요일은 죽음으로 바뀌었다

 

13일의 금요일이 죽음으로 바뀌기 10일 전

 

잭은 13일의 금요일에 혼자서 집에 가게 되었다

 

잭의 집은 여기서 20분 거리였다

 

야자 때문에 혼자 10시에 집에 가게 된 그는 이상함을 느꼈다

 

이상하게 거리의 불들은 다 **있다

 

여기서 20분 거리라 해도 다 불이 켜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둠을 혼자서 뚫고가는 잭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근데 멍하니 서 있었다

 

궁금중을 못 참은 잭은 얼굴을 보았다

 

갑자기 여자가 그의 얼굴을 잡았다

 

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그로부터 10일 후

 

fbi가 근처 공동묘지에서 시체를 찾았다

 

그한테서 쪽지가 있었다

 

쪽지는 너무 해괴망측했다

 

"이 아이의 머릿속 덩어리는 내가 잘 쓰겠다.이제 이걸로 요리해서 먹으면 난 사람이 된다.크하하하!!"

 

해석:그 여자는 마녀이고,머릿속 덩어리(뇌)를 얻으러 13일의 금요일에 내려온 것

 

 

22번째 이야기

 

저 주

 

미국에는 괴이한 저주가 하나 있다

 

연대에 늘 0이 붙으면 그 때 임기한 대통령 죽게 되어있다

 

이 저주는 한 아메리카원주민에게서 왔다

 

그 당시 미국은 원주민들을 사살하고,약탈했다

 

아기까지 아니,아기 밴 원주민들까지 사살했다

 

그 저주내린 원주민 역시 미국사람들에게 죽었다

 

이 말을 남겼는데

 

"나쁜 놈들.......너네는 0이 되는 날에.........그 날에....대통령이......임기하면.......그...사람은....죽는.....다....크윽!......."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다

 

하지만 그 말이 진짜였다

 

그 때에 임기한 대통령들이 모두 죽거나 암살당했다

 

위령제를 해 보아도 소용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0이 되는 해에 임기를 피한다

 

그 원주민이 저주란 무기로 죽이니까..............크큭.........

 

 

23번째 이야기

 

 

나는 연속 10일 째 늘 쫒기는 꿈을 꾼다

 

늘 친구에게 쫒겨다니다 넘어져서 결국 친구의 커터칼에 찔리는 꿈이다

 

그 꿈이 무서워서 늘 친구랑 같이 다닌다

 

설마 죽이겠어?

 

나는 친구랑 술 마시고 갔다

 

근데 갑자기 커터칼을 꺼낸다

 

갑자기 찔르려고 한다

 

술 깬 나는 도망쳤다

 

그 공원........그 풍경........그 모습......그 일...........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하지만 나는 너무 늦었다........... 

 

해석:그 꿈은 죽음을 예상한 것이었다

 

 

24번째 이야기

 

 안경 속 여자

 

나는 헐값에 새 안경을 샀다

 

그 안경을 쓰니 의외로 잘 보이고 시력회복도 빨리 된다

 

근데 언제부터 늘 여자가 보인다

 

안경 속 여자는 흐느끼고 있었다

 

난 걱정해주려 해도 벗으면 안 보여서 힘들다

 

어느 날

 

나는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역시 안경을 쓴 채로

 

"여보세요.왜 우세요?

 

그러자 여자는 이상한 웃음을 짓고는 이렇게 말했다

 

"다 회복된 네 시력 가지게 된 게 기뻐서.....(웃으면서 손을 뻗는다)"

 

다음날 나는 시력손상이 왔고,치료도 못 하게 된 채 살아가게 되었다...............

 

해석:안경 속 여자는 안경에 숨어있었고,숙주의 시력을 빼앗을려고 안경 속에서만 존재한 것

 

 

25번째 이야기

 

증상

 

 

 

11월 12일 토요일

 

 

 

나는 탈모증상이 왔다

 

그래도 버틸 만 했다

 

근데 힘이 빠진다

 

왜 이러지.....?

 

난 체육에서도 특급을 받을 정도로 매우 건강했는데.........

 

 

 

11월 13일 일요일

 

 

 

난 너무 어지럽다

 

메스꺼움이 지속된다

 

점점 날이 갈수로 심각해진다

 

왜지? 여친한테 빼빼로 받은 것 밖에 없는데........

 

 

 

11월 14일 월요일

 

 

 

이제는 없던 것도 보인다

 

점점 증상은 악화되어갔다

 

아...쉬고싶다.......

 

너무 힘들어...........

 

 

 

11월 15일 화요일

 

 

 

난 이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체르노빌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근데 입구가 막혔다

 

갑자기 검사관 2명이 들이닥쳤다

 

이상한 옷을 입고는 뭔가 검사를 했다

 

검사관 한 명이 결과를 보고 경악하고는 전기총으로 나를 죽였다

 

이제 23살의 삶도 끝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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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 체르노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병원에 갔습니다

 

체르노빌 방사능 유츌로 경제에 매우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방사능 유츌로 인해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지역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석:주인공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피폭되어 죽어갔던 것

 

 

26번째 이야기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늘 우울할 때면 늘 산 위의 종 쪽으로 가서 위로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종 쪽으로 갔다

 

근데 한복 입은 사람들이 종 옆에서 대화를 했다

 

내가 대꾸해도 말을 하지 않는다

 

한 여자가 말했다

 

".......내려가셔야 되요.그리고 기억하지 마세요..."

 

난 황당했지만 그 여자 말 듣기로 했다

 

그 일이 있던지 몇 달 후

 

그는 돈이 모여서 그 종 근처에 집을 짓기로 했다

 

근데 공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꼭 무덤 근처에서 지어야 해요?"

 

해석:그가 그 날에서 보았던 사람들은 귀신이었다

 

27번째 이야기

 

피해자의 방문

 

한 살인범이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는 동물을 학대하고,커서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혔다

 

고등학교부터는 친구를 협박하고,잘 안되면 급소를 찔렀다

 

커서는 아무나 죽였다

 

일명,묻지마 살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방문을 했다

 

잠깐 화장실 써도 되냐고 했다

 

된다고 했다

 

그 사람은 들어갔다

 

그는 나올 때까지 대기했다

 

나오자마자 찔를 생각이었다

 

안 나오자 열고 들어갔는데.......아무도 없었다.......

 

뒤에서 돌아보니.

 

그 사람이 칼들고 이렇게 말했다

 

"심판의 시간이다......."

 

해석:그 사람은 그에게 살해당한 사람 중 하나고,자기를 죽인 원한 때문에 데려갈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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