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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2

러시아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사건 (충격)

1,200여 명의 인질 중 314명이 사망했고 그중 186명이 13세 미만 어린이였다 출동한 군인들도 총 10명이 사망하고 최소 3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전투에선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길 바랐지만..."​ 순직한 스페츠나츠 대원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안드레이 벨코 소령, 올레크 일린 대령, 로만 카타소노프 소령, 뱌체슬라프 말랴로프 소령, 드미트리 라주몹스키 중령,안드레이 투르킨 중위, 데니스 푸돕킨 준위, 미하일 쿠즈네초프 소령, 알렉산드르 페로프 소령, 올레크 로시코프 준위 이 중 올레크 일린 대령과 드미트리 라주몹스키 중령, 안드레이 투르킨 중위, 알렉산드르 페로프 소령한테는 사후 러시아 연방 영웅 훈장이, 나머지 대원들에게는 대조국공훈훈장이 추서되었다 저 테러 이후..

미스테리,역사 2024.09.09

비틀즈 풍의 곡을 만드는 밴드 - 호아(好我, Hoa)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으로 듣게된 I dont know why곡을 듣고 "내가 몰랐던 비틀즈 곡이 있구나"라는 생각만 했다. 설마 이런 풍의 노래를 만드는 팀이 있을줄은 몰랐다.   그런데 알고보니 hoa(호아)라는 팀에서 만든 노래였다는 걸 알고  해당 앨범의 수록곡을 들었는데 비틀즈 초중반 분위기가 물씬나는 곡이었다.   Sunday Girl은 약간 몽환적인데 반전도 있는 독특한 곡이었고Too Late는 here there and everywhere, black bird 느낌의 서정적인 곡이고,All my days는 초창기 분위기가 엄청 풍기는 곡인데, 가장 좋아하게 될 거 같다.I dont know why는 귀에 번쩍 띄는 노래인데 please please me 느낌이 물씬 났다. 어느 곡 하나..

유머, 움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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