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can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03 > 1. 2015년 인천에서 있었던 사고, 사고차량 50대 운전자가 경찰 오토바이를 이미 친 상태에서 도주 2. 도주하던 도중, 승용차를 향해 속도 안줄이고 돌진3. 7명이 중경상을 입는등 많은 사람이 다쳤지만 불행중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음 4. 사고를 낸 운전자는 목격자 중 한명에게 미리 써둔 유서를 건네주고 혼란을 틈타 그대로 또 도망침.5. 사고차량을 버리고 도망쳤지만 결국 경찰의 추적을 뿌리치지 못하자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맨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 됨 6. 우연하게 사고를 내고 도주 했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게 아닌 미리 써둔 유서가 있었다는 점을 미뤄볼 때, 사고를 낸게 처음부터 자살 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