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 집안에 들어갔더니 모든 불이 다 꺼져있었다. 나는 순간 집에 누군가 있다라는 생각에 불을 하나씩 차례대로 전부 켰다. " 애이~ 아무도 없잖아? " 긴장한 탓인지 얼굴에 땀이 흥건해 있었다.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 불을 켰다. 2. 어느 날 한 학생이 학교에서 야간자습을 하고 밤늦게 집에 돌아왔다. 집에는 불이꺼져있었고 아무도 없었다. "아 뭐야 아무도 없네... 세수나 해야겠다" 라고 하며 화장실로 가서 수도꼭지를틀었다. 수돗물은 약하게나오더니 몇초후에 강하게나왔다. 3. 아이돌가수에게 펜레터가 수만장이왔다 그중에서도 눈에띄는 기분나쁜 소포가 하나있었는데 거기에는 비디오가 들어있엇다. 도저히 혼자볼 자신이없어 동료들과 같이 보자고 해서 틀어보았다. 기분나쁘게 생긴사람이 미친것처럼 이리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