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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역사 840

외계인의 아이를 임신했어요! (엘리자베스 클레러 이야기)

(그림설명: 외계인의 아기를 낳았다고 주장한 엘리자베스 클레러) 2006년 7월 1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제타에서 12km 떨어진 작은 마을 캠버그에서는 엘리자베스 클레러 여인과 알파 센타우리 성좌에 거주하는 외계인 '아콘' 사이에 출생한 '에일링'의 50세 생일 잔치가 열려 화제가 됐다. 에일링은 현재 알파 센타우리 성좌 메톤 행성에 살고 있어 참석하지 못했지만 주민들은 세계에서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외계 혼혈인 에일링의 생일을 축하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캠버그를 세계에 알린 그의 모친 엘리자베스를 추모했다. (그림설명: 1956년 7월 1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탈에서 촬영된 UFO) 엘리자베스 클레러는 19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탈에 있는 무이 리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로제타에 있는 농장에..

미스테리,역사 2023.11.09

세계를 놀랍게 한 "고대의 핵폭발 흔적"

(그림설명: 미국의 뉴멕시코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녹색유리의 결정체) 1947년 뉴욕의 한 신문은 미국의 서부 뉴멕시코 사막 에서 원자탄 실험을 하였을때 발견된, 모래가 녹아 내려 녹색의 유리로 응고가 된 결정체가 이미 세계의 곳곳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보도를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됩니다. 같은해 터키의 고대문명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고대 농경사회 유적을 발굴하던 터키의 고고학자들은 깊은 지하에서 평평한 모양의 녹색 유리의 결정체들을 발견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채취한 초록색 유리 결정체와 비교 성분 분석을 해보았고, 이 두 결정체는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는 분명 과거의 인류가 원자 폭탄 또는 이에 버금가는 무언가를 사용하였다는 설을 입증하는 자료..

미스테리,역사 2023.11.09

잔인한 사형, 고문 기계들 (충격 주의)

1. 놋쇠황소 이건 내가 전에 올렸던거라 패스 궁금한 사람은 제목에 [인간이 발명한 최초의 잔인한 살인기계] 치면 볼수있음 2. 나무인형 고대 켈트족의 사형 방법으로 커다란 인간 모양을 나무로 만든후 거기에 전쟁포로나 죄인을 소,돼지 같은 가축들과 함께 빠져나가지 못하게 집어 넣는다. 그리고 짚으로 덮어 불을 붙인다. 불이 붙으면 다리와 팔이 타면서 균형을 잃고 인형이 쓰러진다고 한다. 3. 바퀴 로마 시대에 사용된 사형 도구로 그 당시 사용되던 전차 바퀴를 나무로 연결해 원통을 만든다. 그리고 거기다 묶은 다음 언덕에서 굴린다. 실물을 재현해서 더미를 매달아 실험해 보았다. 충격을 측정하는 종이(미쓰 버스터에서도 가끔 사용하는 것)를 붙이고 측정 했다. 직접 보니까 천천히 굴러 가는것 같았는데 인간의 ..

미스테리,역사 2023.11.08

지구의 새로운 달이 될 뻔했던 행성이 있었다..? (신기, 소름)

밝기: 16등급 크기: 20-30m 자전 자전주기: 1분 공전주기: 44일 2002년 9월 3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아마추어 천문가가 위의 내용과 같이 지구의 주위를 도는 천체를 하나 발견했어. 일단 그사람는 그 천체에 J002E3이라는 임시이름을 붙여 국제천문연맹 소행성센터(MPC)에 보고했고, MPC에서는 기존의 소행성과 당시에 발사된 우주선의 궤도를 면밀하게 검토했지만, J002E3과 일치하는 것은 없었지. UFO라는 설도 있었지만, 자체 추진력이 있는 걸로는 보여지지 않았고, 단지 지구, 달, 태양의 중력에 의해서 지구에서 멀어졌다가 가까와졌다가를 반복하면 공전하는 걸로 보여졌대. 그래서 학자들은 소행성 중의 하나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와서 위성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지구의 새로운 위성을 발견한 것..

미스테리,역사 2023.11.08

그라목손 - 매우 위험한 농약 (충격)

흔하게 볼수 있으나 먹으면 거의 100% 사망하는 액체 우리나라 시골에서 아주 흔하게 사용되는 농약이다. 독성이 매우 강하여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이 음독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밥숟가락 한스푼(20cc)만 먹어도 치사율 100%이며 굉장히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더욱 끔찍한 것은 먹자마자 죽는것이나 아니라, 구토를 유발하는 성분때문에 구토를 하게된다 (자살방지이유로 첨가) 하지만 한모금을 마셨다면 구토를 했다고 해도 이미 몸속으로 퍼지게 된다. 본래 그라목손의 작용은 엽록체의 전자전달계에 작용하여, 이들 전자가 계속 누적되어 스스로 그 구조가 붕괴되는 일종의 자폭유도제라고 할 수 있다. 폐속으로 침투하여 산소와 결합해 폐조직을 섬유화 시켜 폐를 딱딱하게 굳혀버린다. 치료방법은 현재로서는 없으며, 음독후..

미스테리,역사 2023.11.08

[공포썰, 충격] 리사는 내 친구다.

리사다. 리사는 내 친구다. 엄마랑 아빠는 리사를 볼수없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리사가 상상속의 친구라고 말했다. 리사는 좋은 친구다. 오늘은 마당에 꽃을 심으려고 했다. 나는 모래박스에 꽃을 심으려고 했는데 리사는 자기 아빠가 잠자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흙컵에다가 심었다. 오늘 리사와 나는 학교에 있다. 나는 보여주고 소개하려고 리사를 데리고 왔다. 그러나 먼로 선생님은 리사를 볼수 없었기 때문에 화가났다. 리사는 슬퍼했다. 그래서 리사는 칠판 지우개에 숨었다. 어제는 나의 생일파티 였다. 엄마는 피자를 사줬다. 근데 아무도 오지 않았다. 리사는 사람들이 현관에 왔다가 가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선물을 남겨놓고 갔다. 난 바비인형 3개와 신발과 5달러를 가졌다. 나와 리사는 바..

미스테리,역사 2023.11.07

2차원의 세계를 체험한 사람들 ㄷㄷㄷ (충격, 소름썰)

-1- 1893년 프랑스 낭트의 한 숲에서는 나비를 수집하던 대학교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세계를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비를 쫓다가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 온 교수는 나뭇잎 위에 태어나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초대형 나비가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겁이나 주위를 둘러 본 그는 문제의 숲속 안 모든 식물과 동물의 크기가 보통보다 적어도 5배는 큰 이상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깜짝 놀라 뒤로 돌아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을 따라 숲을 빠져나가려 한 그는 갑자기 자신의 주위에 있는 환경이 마치 널판지에 그려진 그림들같이 2차원으로 보였다고 하며 도저히 영문을 알 수 없어 주위를 둘러보다 도시가 보이는 방향을 향해 걸어가던 그는 2차원으로 이상하게 보이는 바닥의 ..

미스테리,역사 2023.11.07

18세기 서양에 유행했던 헤어스타일 (기괴, 충격)

머리하나 만들려면 존나 비싸고 시간또한 오래 걸렸음. 그렇다보니 모양이 유니크하고 크고 거대할 수록 부의 상징이 되었다고 함. (마치 지금의 슈퍼카, 가방처럼) 모양잡고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밀가루를 뿌리고 물을 분무해서 굳혔다고 함. 한번 만든 머리는 1주일은 기본이고 1달이상 안감는 경우도 종종 있다보니 머리에서 벌레나오는건 예삿일. 잘때 쥐가 파먹는경우도 있다고함. 밀가루쉰내 잡느라고 향수 퍼붓고 두피긁는용도의 작대기도 많이 팔렸다고... https://mrlee.co.kr/pc/view/mystery/673? [미스털이] 18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기괴한 헤어스타일 ㄷㄷㄷ (충격주의)

미스테리,역사 2023.11.06

[추천만화] 이사 (삶과 죽음에 관한 감동적인 수작)

후회...? 그런 건 선택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다. https://mrlee.co.kr/pc/view/story/641 [미스털이] [강력추천, 필독 만화] 이사 (引越し) 후회...?그런 건 선택할 수 있는 사람많이 할 수 있는 거다. mrlee.co.kr 이 만화를 그리신 김성진 작가님의 최근 작품 "앵무살수"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4819349 앵무살수 진시황이 남긴 비서 선근경! 비서를 둘러싼 살수행이 시작된다 series.naver.com

미스테리,역사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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